[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58명 중 42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위원 8명 위촉, 부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논의, 분과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락 위원장은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 도입 이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올해는 주민자치와 연계한 제안 경로 확대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을 총 15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사업부서 검토, 7월 분과회의 논의, 8월 위원회 심사, 9월 주민투표 및 주민총회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으로 확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접수된 148건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 검사와 1대1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운동 상담을 진행하고, 개인 상태에 맞춘 지속 관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20세 이상이며, 장소는 장위석관보건지소 1층 만성질환관리실이다. 검사 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영양사, 운동사와 1대1 상담이 진행되며, 이후 3개월, 6개월, 12개월 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다양한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는 센터 방문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전화 상담은 물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과 진달래홀, 야외 공간에서 ‘2026 '419연극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419연극제'는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의 ‘4·19혁명‘ 속 자유·민주·정의·평화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문화예술로 나누기 위한 행사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역 연극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강북구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000만원의 지원금도 (추가?) 확보했다. 연극제는 ▲강북연극협회 ‘그린을 기다리며’ ▲강북청년연극 프로젝트 ‘4월로 걷는 사람들’ ▲오무아무아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안티고네1960’ ▲극단76 ‘기국서의 햄릿’ 등 총 4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일정과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419연극제는 민주주의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주관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성장 보탬관 ▲ 매출 보탬관 ▲ 역량 보탬관 ▲ 정보 보탬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상담부터 판로 지원, 정책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금천구는 행사 기간 ‘찾아가는 소상공인희망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창업, 성장, 위기, 재도전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 폐업 및 재도전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리플릿 등 안내자료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상공인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유괴 시도에 대한 대비책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서울두산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금천구청을 비롯해 금천경찰서, 서울두산초등학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학교 근처 전체적인 안전을 점검했다.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으로는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 허락 없이는 아는 사람이라도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에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 있다. 구는 이후에도 매달 자율방재단 주도하에 진행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각 동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식품, 불법 광고물 등 여러 방면으로 어린이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한 금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 오전 9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의 주요 사업을 일정한 정책 방향 아래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을 종합 검토해 정책 목적과 내용,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정리하고, 이를 4대 전략 체계에 맞춰 재구성했다. 4대 전략은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으로 구성된다. 사회서비스 확대 분야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주민소득 증대 분야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노후시설 개선이 필요한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의 시설개선 부담을 덜고 위생 수준과 서비스 환경을 높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100만 원으로, 시설개선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일반음식점은 구로구에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업소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조리장 노후시설 보수·교체, 환풍기·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교체, 조리장 해충 방제·방역, 영업장 및 화장실 개선, 손씻기 시설 설치 등이다. 이‧미용업소는 현 소재지에서 5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세면대, 샴푸의자, 전기온수기, 도배, 바닥타일 등 영업시설 개선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구로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2024년 이후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 등은 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공항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공항소음 주민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청각장애 등록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중등도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보청기 구입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공항소음대책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이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100만 원으로, 보청기 구입비와 초기 적합비용을 포함해 지원한다. 다만 후기 적합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지원 품목은 관련 고시에 포함된 제품으로 한정된다. 구는 3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0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통보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구로구 관내 등록업체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의료급여법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는 3월 21일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광화문 일대를 빛과 미디어가 결합한 초대형 무대로 구현했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스퀘어 미디어 전광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 첫 사례다. 구는 기획 단계부터 민관 협의체 및 공연 주관사와 협업해 코리아나호텔, KT WEST, 동아일보, 세광빌딩 등 주요 건물 전광판을 연계한 연출을 준비했다. 공연에 앞서 BTS의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광화문스퀘어 내 10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송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당일, 이 일대는 K-팝 콘텐츠로 채워지며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미디어 캔버스로 작동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중계 플랫폼과 연계해 공연 영상과 현장 안내 콘텐츠 동시 표출로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스테이지도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해외 팬들은 대형 전광판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며 광화문스퀘어의 새로운 명소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행사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의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