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한강하구에 잇따른 유실지뢰 폭발사고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김포시의회가 관련법 제·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포시의회는 19일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촉구하는 '국가지뢰 관련 법률의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명진 의원은 “지뢰는 국가안보를 위해 군사상 필요에 따라 설치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사라진 때에는 원칙적으로 국가가 지뢰를 제거할 의무가 있으며 민간인이 지뢰 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을 경우 국가의 현실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가지뢰 기본법’을 제정해 군사적 필요성이 사라진 지뢰지대의 효과적 대처를 위한 행동 기본사항을 정하고, 지뢰 사고 피해자 등을 살필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한‘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제214회 정례회에서도 지난해 11월 고촌 군부대 지역내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책 제거 사업으로 민간에 개방을 앞두고 있는 한강 하구의 안전 문제를 짚으며, 집행기관 추진부서의 철저한 조치를 주문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19일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회기는 1월 27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부서별 2022년도 업무보고와 함께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례·규칙안 5건(의원발의 2건), 기타안 3건 등을 처리한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9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최명진 의원이 발의한 ‘국가지뢰 관련 법률의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처리하고, 20일에는 소관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기타안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21일부터 26일까지는 시정업무 보고를 상임위별로 진행한 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상임위에서 심사보고 된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올해 첫 회기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우식 의원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명진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다. 한편 이번 회기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먼저 이번 상반기 집행기관의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신설 및 출자·출연기관 증가에 따라 상임위원회 소관부서 변경을 다루는 김계순 의원의 '김포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시행일인 13일 의회사무기구 공무원에 대한 첫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은 의회직 공무원을 희망한 8명으로, 미충원된 인원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의 파견을 받아 의회사무국에 배치했다. 첫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명순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임용되는 뜻깊은 자리다”며 “독립된 지위에서 늘어난 권한만큼 책임이 뒤따르는 점을 명심하며,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애써 달라”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방의회를 규정하는 새 지방자치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주민을 대변하는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위상이 대폭 높아진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및 관계법령이 적용되는 1월 13일부로 지방의회가 새로운 틀을 갖추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의회의 정책 역량 개발을 위한 정책지원관 신설과 사무기구 공무원의 인사권 독립이다. 김포시의회는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하며 김포시보다 먼저 민선시대를 열었지만 시의회 사무기구 공무원은 김포시 소속 공무원으로 채워져 운영돼왔다. 이로인해 사무기구 직원들에 대해 임용권(임면, 승진, 징계 등)을 쥔 자치단체장에 예속된 신분으로 근무처인 의회에서 사무처리를 하는데 독립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됐다. 또한 국회는 국회의원의 입법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비서관과 보좌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방의회 의원의 경우는 의정활동을 지원할 전문인력이 부족해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왔다. 이러한 지방의회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지난해 1월 마련됐다. 국회 행안위는 그동안 지방자치법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5일 새해 첫 월례회의를 열어 2022년 연간 회기운영 계획 등 시의회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집행기관 당면사항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먼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한 집행기관과의 인사운영 업무협약 추진 보고에 이어 2022년 연간 회기운영계획과 제215회 임시회 일정을 논의했다. 2022년 연간 회기운영은 정례회 2회와 임시회 5회 총 7번으로 잠정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1차 정례회는 6월 1일 동시지방선거로 인해 하반기로 미뤄져 9월 또는 10월 초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첫 회기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215회 임시회로 시정업무보고, 조례 및 일반안건, 결산검사위원 선임건을 심의하고, 27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내부회의를 마친 의원들은 집행기관과 김포도시공사로부터 ▲2021년도 간주처리예산 ▲농지원부 제도개선에 따른 농지대장 전환 추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김포도시관리공사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보고를 청취 한 의원들은 “김포도시관리공사에 요청한 사업 추진 관련 자료들이 정보 보안이라는 이유로 의원들에게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3일 오전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개최하고 임인년 한 해도 협력하며 김포 발전을 위해 나아가자고 다짐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마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청사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는 김인수 부의장의 「김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낭독에 이어, 신명순 의장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신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새해에도 풀어내야 할 산적한 과제가 있지만 모두가 협력해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건강한 김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김포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고 그만큼 더 많은 기회와 비전이 우리 앞에 놓여 있므로 더 넓게, 더 멀리, 더 길게 보며 반듯한 김포를 건설하는데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5일 월례회의를 열어 2022년 회기운영계획 등 의사일정을 수립하고 의회사무국 업무계획과 집행기관의 보고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희망산타 후원금을 김포아이사랑센터에 전달했다. 시의원들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매우 필요하다”며 “많은 성금과 성품이 모여 꼭 필요한 분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적십자 특별회비, 복지재단 사랑나눔 활동과 기부금 전달 등을 실천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종교계가 나서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김포지방회(감리사 이헌 목사)가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다문화 가정과 이주노동자를 위해 써 달라며 21일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를 찾아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헌 목사는 성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한국문화를 익혀나가는 다문화 가정과 이주노동자분들이 더욱 힘들어하고 있다”며 “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찾게 됐다”고 밝혔다. 60여개소에 달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김포지방회는 코로나19의 어려움속에서도 각종 복지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다. 성금을 전달받은 신명순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이헌 목사님을 비롯해 김포지방회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의회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김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이주노동자 10개 가정을 돕는데 사용하게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2021년도 10대 시정성과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시정성과는 ▲코로나19 대응 혁신시책 추진 ▲인하대학병원 유치 협약 ▲신세계 대형쇼핑몰 유치 협약 및 ㈜삼성케미칼 입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및 마산도서관 개관 ▲한국전쟁 이후 최초 민간선박 염하수로 항행 ▲국가철도망계획에 김포 노선 반영 ▲한강하구 철책 제거 착수 ▲솔솔큐어파크, 경기도 공모 선정 ▲김포 최초 민원평가 최우수 및 시군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김포FC, K3리그 창단 첫 우승이다. 올 한해 김포시의 성과를 알아봤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혁신시책 돋보여] 김포시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을 감면해 주고 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생활 특화 지원정책으로 시민 등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전국 최초로 김포시 전 세대에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급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쓰레기 증가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세대당 20리터 종량제 봉투 50매를 지원했다. 또한 제2회 추경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사업비로 약 200억 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포시의회 김포시의원 12명과 김포천사시민서포터즈 사업을 실시했다. 김포시의회는 신명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시의원들이 김포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제4회 나눔천사 시민서포터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6일(목) 직접 기부 물품을 싣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비대면으로 식료품 및 육류, 이불, 백미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더욱 어려워진 시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김포복지재단 62일간의 나눔릴레이 기부운동에 동참하며, 현금 일정액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은 “지역복지 나눔 운동을 함께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김포시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좋은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