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회의는 시민감사관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행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트레킹 도시 원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연인원 50만 명 이상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40여 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걷기 강연 및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소풍길 1코스 운곡솔바람숲길에서 ‘원주힐링 맨발걷기’ 행사가 열린다. 총 3㎞ 전 구간이 소나무 숲으로 조성된 이곳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지난해에만 11만 명이 찾은 ‘맨발걷기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6월과 9월 원주맨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사전심리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하여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의뢰서,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 제공기관을 선택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돌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최신 공간정보 확보와 디지털 트윈 국토 조기 완성을 위해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매년 변화하는 지형·지물 정보를 반영한 고정밀 전자지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억 원 규모로, 원주시와 국토지리정보원이 각각 3억 원씩 부담하는 50대50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이 발주하며, 두 기관은 지난달 30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소초면(파크밸리GC), 부론면(남한강CC), 문막읍(더네이처·루첸관광단지), 지정면·호저면 일원 등 총 24.25㎢(97도엽) 규모다. 제작은 오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항공사진 촬영과 지상 측량을 통해 지표면의 위치와 지형, 건물, 도로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1/1,000 축척으로 디지털화한 정밀 지도다. 완성된 지도는 도시계획 수립을 비롯해 각종 개발사업, 상하수도 및 가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법 제정 이후 추진될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원주시의 강점인 첨단 의료 인프라를 결합한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 신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국회에서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은 법 공포 이후 정부 주도의 시범·공모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법안은 사업 시행자에게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감면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포함하고 있어, 법 제정과 동시에 전국 지자체들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주시의 발 빠른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부분 입지타당성 연구 ▲시범사업 유치 전략 수립 등 총 3개의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필요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단순한 타당성 검토를 넘어,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잠재 수요자 분석까지 포함하고 있어 계획의 내실과 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취약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관계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 강화와 함께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로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환경신문고, 생태하천과(폐수 및 유류 유출,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자율방범활동 지원을 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린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편의 공간에서 자율방범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자율방범대가 샘마루 공원 내 휴게시설을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방범 활동이 가능해지고, 생활과 밀착한 장소에서 방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안전과 밀접한 자율방범대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원강수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원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과일 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도 설 명절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원강수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라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