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추진 중인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 원씩, 총 580억 원 규모로 지급되는 정책으로, 연말·연초 소비 위축이 우려되던 시점에 시행돼 지역경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2일 기준 누계 지급액은 527억 원으로, 지급률은 94.2%에 달한다.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음식점, 생활서비스 업종 등 관내 1만 3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금 대신 지역화폐(순천사랑상품권)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을 중심으로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이 나타났으며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까지 사용처에 포함되면서 도심과 농촌 간 체감 격차를 줄였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식비·의료비·난방비 등 고정지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금이 생활비 조절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상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일류순천 시민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민운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소속 및 공모사업 참여 16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일류순천 시민운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운동 계획 공유,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소통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사하기’, ‘지역소비’, ‘안전·대자보’ 등 3대 시민운동 과제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온 단체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열정을 격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시민운동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많은 지역사회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순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품격 있는 순천을 만들고 시민 화합과 도시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서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유재산 권리제한 등 등기 정리로 공공자산 가치 제고’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공유재산에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 등 총 45건의 권리관계를 말소해 장기간 방치된 토지의 이동 및 권리관계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등기 없는 사정토지와 구획정리 이후 등기가 누락된 토지 35건에 대해서는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함으로써 공유재산에 대한 법적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권리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장기간 말소되지 않은 등기 327건을 말소함으로써 공적장부의 신뢰성을 제고했으며 명의변경, 토지 합병·분할 등 686건을 직접 등기촉탁해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2025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축산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축산 시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산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시상금 일부를 조곡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으로 실천했다. 조곡동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한 전기매트를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축산 정책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축산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농가와 시민 모두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산 정책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 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6곳의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9)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일반부문(광역, 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순천시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의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반부문(기초)에서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시는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건축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요 평가 성과로 건축허가민원 및 주택건설사업 업무편람을 자체 제작해 업무 효율성 및 저연차 직원 역량을 높인 점이 자체 개선 노력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 행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함께 잘사는 순천, 시민의 삶이 편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연향도서관의 지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준공 후 27년이 경과해 최신 내진 기준에 보완이 필요한 상황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된다. 공사는 2026년 1월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기초,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에 대한 내진구조 보강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현행 기준에 맞게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연향도서관은 임시 휴관한다.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향도서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시민인문학’과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관내 시립도서관으로 장소를 옮겨 공백없이 운영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등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이용 안내를 통해 시민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은 공사 일정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시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매산등에서 포스트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오는 27일에 매산등 선교마을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탄절 이후에도 그 의미와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독교역사박물관과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따라 걷는 해설 투어와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독교역사박물관 및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중심으로 한 투어가 진행되며, 투어가 진행된 후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50명, 현장 접수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접수 및 전화 접수(061-749-4530)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매산등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공간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9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200여 명의 관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행사나 형식적인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한 해 동안 순천 관광 현장을 지켜온 관광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돌아보고 연결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광업 종사자를 비롯해 외식·숙박·여행업 관계자, 마을호스트, 문화관광해설사, 관광 프로그램 협력업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순천 관광을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주체들이 폭넓게 참여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우리 모두가 만드는 순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공연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특히, 공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나의 순천'은 관광택시, 마을스테이, 해설사 등 시민이 주체가 된 관광 현장을 담아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한 해 동안 순천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공식 일정 이후에는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행복도시락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결식아동 제로 체계 구축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16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순천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발굴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여간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안전한 식재료 공급 ▲위생·영양 관리 강화 ▲급식 운영의 효율성 제고 ▲지속 가능한 급식 체계 마련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시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향후 대상자들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모색해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아동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약속”이라며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2025년 순천을 뜨겁게 달군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시민 체감도·지역 파급력·정책 혁신성을 반영해 선정된 이번 하이라이트는 단순한 연말 결산이 아닌, 순천이 어떻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 코스트코·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남해안남중권 경제․소비 중심 도시 ① 코스트코, 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순천 중심 산업 재편! 가장 먼저 눈여겨 볼 것은 한화오션에코텍, 코스트코, 여수MBC 등 각각 조선․물류유통․방송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순천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입점은 광주․전남 최초로, 연 1,300만 명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여수MBC 또한 순천의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연계, 제작·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② 콘텐츠 기업 37개 둥지를 틀다! 꽃 피는 문화도시, 꿈틀대는 원도심!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 37개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