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날 파르나스 호텔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지멘스, 한국화웨이 등 60여 명의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매력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의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양주시가 지닌 잠재적 투자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말 독일 상공회의소와의 투자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외국계 경제단체와 공동개최된 투자설명회로, 양주시가 외국계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경기도에 젊고 매력적인 양주시가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양주시에 소재한 기업들과 협회 회원사들과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 기본계획'을 지난 1월 29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구리시는 올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이라는 구호 아래 아동 중심의 사례 관리와 가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426명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신규 대상자 64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251명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초점을 맞춰 ▲‘팬티데이’ ▲‘미래의 부모에게 응원을’ ▲‘졸업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영유아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 기반 발달지원, 학습·정서 지원 등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 '금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연 지킴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6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금연 지킴이 30명을 선발해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더 강력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인력을 56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장소도 기존보다 늘린 총 26개소에서 추진한다. 선발된 금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말 사전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와 공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계도 활동 ▲담배꽁초 수거 등 청정 활동을 전개하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금연 지킴이 활동 확대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공유하고, 구리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을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표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구리시 산하 지방공사와 재단법인까지 확대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한국지역정책연구원 김원수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동향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GR-SDGs)’에 대한 이해 ▲107개 이행 지표 설정 과정 ▲향후 지표 관리 및 평가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이행 지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받은‘2025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진로 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 기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청소년 진로 직업 멘토링 운영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를 연계한 진로 진학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는 기관 표창 외에도 총 5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수상 분야는 ▲진로 체험 활성화 ▲진로 직업 멘토링 사업 ▲진로·직업 멘토 ▲미래 교육 협력 지구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사업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방정환미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체육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종합운동장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 레저 공간이자 도시의 미래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도시 전략이다. 도시의 핵심 인프라, 생활 플랫폼으로 전환 종합운동장 일대는 약 10만 평 규모의 대규모 체육 인프라가 집적된 공간으로, 육상‧축구‧야구‧테니스 등 하계 종목부터 빙상‧컬링 등 동계 종목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다. 녹양역과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약 4천 세대가 입주 예정인 우정지구 등 주요 성장축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 가치도 크다. 그러나 그동안 엘리트 체육 중심 운영과 시설 간 단절, 차량 중심 구조 등으로 시민이 일상적으로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유지관리에는 지속적인 비용이 투입돼 왔지만, 활용은 특정 행사나 제한된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가동률이 낮고 콘텐츠가 부족해 공간의 잠재력이 충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4일 용문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용문면 분회장과 사무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사용에 관한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방법,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홍명기 용문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회계 처리에 대해 막연한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보조금을 더욱 책임감 있게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4일 오전 10시, 양평읍 소재 동산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모은 우유팩 약 4kg과 폐건전지 약 5kg을 양평읍사무소에 전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원생들이 가져온 우유팩은 1kg당 재사용 화장지 1롤로 교환됐으며, 폐건전지는 별도의 교환 없이 읍사무소 수거함에 배출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져온 작은 물건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배웠다. 이은진 동산유치원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일 휴먼빌리버파크어반아파트 입주민들이 지역 홀몸어르신을 위해 세탁기 1대를 기부하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배달 지원’ 활동 중, 세탁기가 없어 사계절 내내 옷과 이불을 손빨래해야 하는 어르신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가구는 급배수 시설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세탁기 설치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들은 어반아파트 입주민들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께 세탁은 생각보다 큰 노동이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입주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조금 더 편안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마련된 세탁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배수 라인 보완 등 설치 작업을 거쳐 안전하게 설치됐으며, 어르신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생활 필수품이 됐다. 세탁기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이렇게까지 신경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가 동부권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관내 동부권 5개 면(용문면·지평면·양동면·단월면·청운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내몸 첵!’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되며,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천식·중풍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교육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건강지압법 등)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안내 및 이용 방법 홍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로당이라는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측정부터 교육·상담, 센터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인지·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센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건강 서비스 연계 강화가 기대된다. 전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