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동두천시청에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마쳤음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볼 가족이 없어 재입원 위험이 높은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퇴원 환자들은 병원을 나서는 순간 의료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 사이의 단절로 인해 가사, 식사, 주거 등 실질적인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시에 연계하고, 동두천시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방문 의료와 건강관리, 가사·생활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한국문화영상고, 동두천고, 동두천중, 동두천여중 등 관내 4개 학교의 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단 30명이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하남성 삼문협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현지 학교 방문과 문화 체험, 역사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양 도시 청소년 간 1:1 교류 및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동두천시와 중국 삼문협시는 공무원 교환 연수와 청소년 교류, 사회 단체원 방문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자매결연도시”라며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시와 삼문협시는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류 사업은 미래 세대 간 우호 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생연공유누리센터 강당에서 12개 자원봉사단체와 동두천 로타리클럽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두천 로타리클럽과 국제로타리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작된 ‘사랑의 푸드트럭’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12개 단체는 앞으로 월 2회에 걸쳐 독거 어르신, 외국인 이주민, 결식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과 재능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사랑의 푸드트럭은 단순한 급식 차량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움직이는 복지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로타리클럽과 바쁜 생업 중에도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 자원봉사 단체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에서도 성공적인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한 동두천 로타리클럽 김태훈 회장은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특별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오르빛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은 과거의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했다. 2026년 4월, 도서관의 가치를 드러낼 프로그램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갈지 차례로 살펴본다. 1. 명사 초청 특강 “부(富)의 철학을 배우다”금융 전문가 존리가 전하는‘경제 독립’의 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시민들의 경제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올바른 금융 교육을 통한 경제 독립 첫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 금일도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소박한 소망이 글로벌 기업 맥도널드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뤄졌다. 금일읍 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운 최○○ 어르신이 지난해 열린 교육부 주관 ‘전국 성인 문해 시화전’에 참가해 ‘맥도널드 대표 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문해교실의 담임교사가 맥도널드에 편지를 보내며 따뜻한 동행이 시작됐다. 담임교사는 “금일도에는 햄버거 가게가 없는데 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한번 맛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편지를 보냈다. 이에 맥도널드에서는 지난 24일 금일 용항리와 신평리 마을 어르신 270여 명을 위해 금일도에 푸드 트럭을 보내 ‘행복 버거’를 제공했다. 맥도널드에서는 어르신들이 매장과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푸드 트럭에 키오스크 기기를 설치해 주문 방법도 알려드렸다. 최○○ 어르신은 “평생 맛보지 못했던 햄버거도 먹어보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봄날의 선물 같았다”라고 전했다. 맥도널드 관계자는 “글을 배우며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오늘을 소소하게 행복했던 날로 기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포천경찰서,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사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신고 절차와 법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발생 시 신고의무자가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동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신고의무에 대한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일반 관행농업보다 노동력이 더 많이 드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반영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관리기, 동력방제기, 다목적운반차 등 친환경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총 10종의 소형농기계이며, 구입 금액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 농기계별 지원 한도는 사업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도 확대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읍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담당 팀장과 실무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및 시행규칙 등 주요 개정사항 안내 △종합판정조사 등 사업 추진 절차 안내 △포천형 기본돌봄사업 안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따른 준비사항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포천형 기본돌봄 적용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난 1년 3개월간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 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의 날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포천시 도서관은 이에 맞춰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로베리 베리 팡팡'의 하선정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시가 되는 말놀이, 소리로 노는 몸놀이’, ‘문학은 마음 속 영화, 영화는 스크린 속 문학’이 진행된다. 공연은 포천시립극단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유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책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향기로 기억되는 문장: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찻잔에 담긴 초록’, ’그림책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다(多)같이 문화체험: 썬캐처 꾸미기’, ‘빛으로 물든 자개 공예’, ‘사랑에 장애가 있나요?: 장애인의 날 기념 점자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포천시민 작품전‘, ’어떤 날은‘,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포천시환경농업대학(22기) 및 대학원(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수 위촉장 수여,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 과학영농시설 견학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렸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은 ‘탐구하는 지성, 창조하는 노력, 도약하는 농업’이라는 교훈 아래 포천 농업의 경쟁력을 이끌 시민과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최신 농업 흐름을 반영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 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과와 스마트농업과 등 2개 학과로 운영되며, 농촌융복합산업과는 체험·치유농장 운영과 식품가공 기초 교육을, 스마트농업과는 작목별 재배기술과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으로 운영되며, 농업경영과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