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이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월 13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열린시민홀에서 개최됐으며, 좋은조례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의원 2명이 선정되어 신수정 의원이 최우수상, 홍기월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은 ‘광주광역시 장애인학대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지원 조례’를 제정 추진해 장애인 학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 및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는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수정 의원은 광역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조례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이호범 부군수가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2024년 10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콩 선별·세척, 탈피, 보관·유통 기능을 갖춘 종합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일 처리 용량은 16톤에 이른다. 해당 시설은 쌀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생산한 콩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도와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호범 부군수는 “농자재 가격상승과 일손 부족, 반복되는 기상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논콩 출하와 유통에 힘써주신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콩 생산에서 유통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논콩 재배면적 500ha에 1,0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콩 재배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에 힘쓸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731건에 대해 총 1억 6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를 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 또는 영업장을 두고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부 대상이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 세액은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 중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공통 ARS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세액이 비교적 적어 납부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경과 할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 · 육성하고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는 서면 자료 검토와 발표 평가를 병행해 시·군별 15분간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를 이뤄왔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영농을 시작 전 농업 정책 방향과 최신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연례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농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벼·과수·원예·축산·가공 등 작목별 교육을 비롯해 농업정책,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농산물 가공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영농기술, 이상기상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 스마트농업 기초 이해 등 시의성 있는 교육 내용을 포함했다. 교육은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를 비롯해 분야별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해 사례 중심,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애인연금 기초 급여가 지난해보다 7,190원 인상돼 월 34만 9천 700원으로 조정됐다. 여기에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 재활 서비스, 발달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최중증통합돌봄 가족수당 인상, 가족지원사업 등을 확대하며 장애인 바우처 지원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에 전년 대비 1억 9천만 원 증액된 44억 9천만 원을 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억 8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비, 신장 장애인 투석비, 장애 등록 진단서 발급 비용, 장애인 보조기기 등을 지원하며 특히,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하는‘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추진했던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오는 16일까지 모두 마치고,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곡성심청상품권(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가 매월 말 기준으로 다음 달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초기인 1월 20일부터 1월 23일까지는 읍 · 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를 통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를 이어간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 2명이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곡성군은 재배·생산 분야에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서덕호 씨가 최우수상을, 가공·유통 분야에서 그린농산영농조합법인의 신동춘 대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전했다. 재배·생산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덕호 씨는 곡성군 친환경농업협회장과 곡성읍 새터마을 이장을 겸임하며, 친환경농업단지 대표로 활동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농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 친환경단지 기반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와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 유기농데이 행사, 국제농업박람회, 친환경농자재 교육 시연회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유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신동춘 씨는 친환경 가루쌀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관광 연계 효과를 창출해 왔다. 이와 함께 가루쌀을 전국 제빵업체와 전통주 제조업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어 통합 추진을 향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민간·사회단체 대표,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 대표’ 일동 명의의 지지 결의문을 발표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통합 추진에 대한 의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방향과 절차,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전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도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며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면서 “대통령께서 통합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대통합에 걸맞은 파격적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강력한 지원, 전남과 광주의 하나 된 의지, 시도민의 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랜드마크(주제관)는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