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 및 돌봄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오보에·호른·바순·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 연주와 홍수린 해설자의 설명이 어우러져,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생상 ‘동물의 사육제’ 등 클래식 명곡과 함께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 ‘언제나 몇 번이라도’, ‘이웃집 토토로’, ‘인생의 회전목마’ 등이 연주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청각학회 주관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초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난청확진검사 분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이후 정밀(확진)검사 단계의 신속한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난청 조기발견 및 재활지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서구보건소에서는 청각선별검사, 난청확진검사, 영유아보청기 지원 등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확진검사 분야에서 이상소견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 연계와 검사비 지원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안내를 통해 검사 누락을 최소화하고 영유아난청관리 위탁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하여 조기진단부터 재활까지 연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난청은 조기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확진검사 단계의 관리강화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2개사(서구지역 1개사, 검단지역 1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지원가능하며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10,0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1,200~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9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그림책 지도사 2급 양성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그림책의 이해부터 역사 ▲감정 읽기 ▲작가별 탐구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도서 선정 방법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총 12차시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박미희 센터장은“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정 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의 다양한 소식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격려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은 동구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선박 비상상황 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해양 안전교육을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은옥 센터장은“재난·재해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 북광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술·담배 판매 등 유해 요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동구 시민명예감시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동인천 북광장 인근의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출입 및 고용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관련 안내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하고 즉시 부착하도록 계도했다. 업주와 종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준비 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을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전통 줄타기 공연은 줄 위에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중구 내륙과 동구의 통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설명회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주요사업, 해사법원 유치 타당성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안정적인 출범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한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경기도 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반영해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활성화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상권밀집지역과 통큰세일 신청지역 4곳인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된다.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연계한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이 출연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상권 이용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상권 이용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 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