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2일과 16일 양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수행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가 근무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안전 의식을 갖추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근무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근무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참여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5만666필지로, 시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가격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031-828-4686)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의정부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이후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또한, 시는 토지소유자 등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열린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365 의견제출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경기도에서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지정된 의료기관을 말하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 2025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실적 및 2026년 운영 계획 등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 응급환자 약 15,500명에 대해 진료했으며, 2025년 새로 도입된 최신 CT 장비를 활용해 약 9,500건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에도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동두천시 경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가 종료된 후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국내 유가 불안정 심화에 따라 관내 주유소를 방문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고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는 등 엄중한 상황에서, 관내 주유소의 실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동두천시 관내 주유소를 방문해 13일부터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 등 급격한 가격 변동 상황 속에서 주유소 관계자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을 경청했다. 주유소 관계자들은 가격 결정 과정에서의 고충과 유가 변동성에 따른 운영 부담을 토로했으며, 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범부처 합동점검반이 추진하는 ‘석유시장 특별기획검사’의 취지를 설명하며 시장 교란 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허순 부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인해 주유소 운영자와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제12회 동두천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시 당구연맹이 주관했으며, 당구 동호인 128명이 참가해 3쿠션 종목을 중심으로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는 캐롬토크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선 경기가 이어졌으며, 폐회식과 시상식은 브레통캐롬클럽에서 마무리됐다. 경기는 개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정교한 기술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우승 한은수 ▲준우승 김채호 ▲공동 3위 윤석현, 조종현 ▲공동 5위 박종민, 전창길, 류충환, 현병준이 각각 입상했다. 김강희 동두천시 당구연맹 회장은 “시장배 당구대회가 매년 발전하며 동호인들의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당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당구는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필요한 생활체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지닌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스포츠의 즐거움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장애인체육회장 및 장애인체육회 이사, 종목단체 회장 등 30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총 2개 안건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박영순 장애인 배드민턴 협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7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댄스스포츠 종목 경기가 동두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규모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4월 열리는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반다비체육센터 활성화, 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적극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에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표창 및 위촉장 수여 ▲통일 정책 의견 수렴 ▲2026년 1분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문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통찰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동두천시협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통일 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일 정책에 반영하는 동두천시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2월 한 달간 취득세를 감면받은 대상자 62명에게 감면 의무사항과 추징 사유를 안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부담 등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통지 대상자의 전체 감면 규모는 약 8억 3,800만 원에 달한다. 주요 감면 유형을 살펴보면,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의 경우 취득 당시 주택 가액이 12억 원 이하일 때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100%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경농민이나 농업회사법인이 직접 경작 또는 영농·유통·가공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은 취득세의 50%가 감면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을 신·증축할 경우 60~75%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 지역에서 창업을 위해 취득하는 사업용 부동산은 취득세가 100% 면제된다. 다만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는 일정 기간 감면 목적에 맞게 부동산을 사용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생애최초 주택은 실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하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검사, 혈액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 기본 건강검진과 성·연령별 맞춤 검진으로 구성되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아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 보건소는 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검진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서면)’를 통해 총 33개 단지를 지원사업 대상단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용시설 보수 및 설치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는 총 57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시는 사업의 시급성과 노후도, 안전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3개 단지를 지원 대상 단지로 선정했다. 지원 분야는 △공동주택 공공성 시설물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8개 분야로, 총 1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입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