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 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진도군당구연맹은 ‘2026 진도아리랑배 당구 전국대회’와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를 5월에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는 5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6일간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당구연맹과 진도군당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프로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대한당구연맹과 피비에이(PBA) 등록 선수를 제외한 시군 연맹 소속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5월 24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의 총상금은 1,420만 원 규모로 ▲1위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 50만 원 ▲5위 2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텔레비전(TV) 등이 포함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위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확정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가중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소득 하위70% 이하 일반군민에게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을 적용해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차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2차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차∙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대구사랑상품권 앱(iM샵)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으로 인한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겹치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하고, 사전 정책 홍보를 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 콜센터 운영과 읍면 공무원 사전교육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계층별 맞춤 지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거창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와 경제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최대 60만 원 지원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수급자(6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카드사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에서 할 수 있다. 한편, 2차 지급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20만 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민 1인당 10만 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온라인으로는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도지사가 23일 고창군과 부안군 일원의 주요 미래 산업 및 핵심 SOC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공사 현장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 현장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등 도내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먼저 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국비 232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3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센터는 호남권 유일의 드론 비행시험, 교육, 자격 기능을 갖춘 통합 인프라로, 향후 AI 기반 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는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삼성전자는 181,625㎡(약 5.5만 평) 부지에 3,50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스마트 허브단지를 조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탐나는전 카드 사용 확대로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탐나는전을 통한 지원금 지급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 47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 4만 5,000여 명)와 2차(소득 하위 70% 43만 2,000여 명)로 나뉘어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1차 4월 27일~5월 8일, 2차 5월 18일~7월 3일이다. 지원금 신청기간(4월 27일~7월 3일) 중 탐나는전 신규 카드를 발급받고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면 추첨 프로모션에 자동 응모된다. 신규 카드는 1월 9일 이후 발급한 탐나는전 선불카드(제주은행·비즈플레이)와 제주은행 탐나는전 체크카드(MZ에디션·제주대학교 학생증·K-패스 체크카드)가 해당된다. 프로모션의 총 규모는 3,500만 원, 1,511명이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1등 로봇청소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귀포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7대 핵심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3월 발족한 '골목형상점가 협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시는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4월 중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TF팀'을 구성하고, 다음 7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7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8개소를 연말까지 11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혜택을 안내하고, 우수 상점가 벤치마킹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정기적 소통 창구를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상시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성공 사례 벤치미킹과 상인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디지털 튜터를 활용한 교육으로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여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 골목 고유의 분위기를 살린 '상점가 상징 플래그(깃발)'를 시범 도입하고, 빈 점포에 앵커스토어 분점을 유치하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4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주요 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철강산업은 건설·자동차·조선 등 국가 주력산업 전반에 필수 소재를 공급하여 우리 경제의 근간을 지탱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석유화학과 더불어 기초 소재의 핵심 축을 차지하고 있는 철강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회의에서 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산업의 경우 중동산 철강재 및 원자재 공급망 의존도가 낮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나, 에너지, 물류 비용 상승 요인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신학 차관은 철강 공급망의 작은 흔들림이 산업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강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물가 부담 완화에 철강 업계도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철강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공급과잉, 탄소중립 요구, 보호무역 확산 등 대내외 도전에 대응하여 올해 6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