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도세·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으며,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한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체육회는 지난 10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동두천시 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동두천시장을 포함하여 동두천시체육회장 및 종목별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시 체육회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종목단체의 의견을 존중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한 체육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해부터 직접 개최해 온 종목별 대회 운영을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협회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외국인 대상 자원순환교육”을 지난 10일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쓰레기 배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의 생활폐기물 배출 체계, 재활용 가능 품목 및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봉투 사용 방법,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쉬운 설명과 시각 자료 활용, 실제 분리배출 체험 활동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참가자는 “한국의 분리배출 방식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면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과 관련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신청을 3월 30(월)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위기청소년(은둔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위기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긴급복지지원법','의료급여법','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해당자이다.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11~13년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8~10년생)은 150만 원으로 상·하반기(4월,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 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가구당 1인만 선정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부시장 주재로 경기도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 도 주요시책 31개 등 총 111개 지표가 평가 대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11개 지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예상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에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이를 통해 예상 부진 지표에 대해 대비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향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 작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가 대응을 단순한 실적 관리 차원이 아닌 적극행정의 관점에서 업무를 추진한다는 자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을 ‘봄철 산불특별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함평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법 등을 안내하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군청사 주차장과 각 읍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산불 위험성과 예방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마을을 직접 방문해 각 가정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16일부터 함평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수료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정책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해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을 수료한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마을과 ▲나산면 동·하축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한다. 마을 주민들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마을 발전 과제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 총 3회 과정의 프로그램에 단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강점과 과제를 분석해 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아울러 마을별 발전 테마에 맞는 국내 선진지 견학을 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신지 명사십리가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받은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 데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환경을 정비한다. 또한 제1주차장 앞 관광 안내판 포함 총 3개소에 스마트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을 설치하여 주야간 상시 정확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편의시설 안내 표지판과 점자 안내판,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콘텐츠도 개발해 해양치유 관광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센터 외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