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출신 타지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아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거주: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현재까지 1년 이상 안성시에 계속 거주 ▲학업: 안성시 외 지역(관외) 소재 대학에 진학한 자 ▲주택: 관외 소재 주택이나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한 자 ▲소득: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지원 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0만 원(월 최대 30만 원 기준)까지 지원된다. 신청 결과는 오는 5월 22일 안내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6월 12일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학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위임을 통해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안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차단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운송비와 원가 부담이 외식·식품 가격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기업 피해 애로사항 파악, 농가 피해 및 유가관리를 아우르는 ‘지역 경제 및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대책의 일원으로 시에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대형마트 16개소를 방문하여 △주요 품목 가격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등 관련 법규 준수 △할인행사 등을 통한 소비자 부담 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최근 물가 동향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안성시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인건비, 환율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생필품 가격 전반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서운면 신능길 78에서 지역먹거리의 기획생산 · 물류 · 유통 및 정책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를 열고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전문 유통시설이다. 시는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00농가 이상의 참여 농가를 조직화했으며, 특히 중소농 · 고령농 · 여성농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취급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다. 시는 기존에 호응이 높았던 경로당 꾸러미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관내 고등학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급식농산물을 공급하여 지역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다. 또한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광명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도농상생 협력을 강화해 관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특히 향후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에 맞춰 대규모 기업 급식에 안성 농산물을 공급하는 윈-윈(win-win)전략을 실행,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고품질의 로컬푸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20일 서안성농협 라이스센터에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각 마을 이장 등 60여 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농약병을 집중 수거하고, 헌옷 등도 함께 모았다. 수거된 폐자원은 분리 및 정리 과정을 거쳐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농 폐비닐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적절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매년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이호일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폐자원 모으기 외에도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행복장려금’‘자녀 분유구입비’‘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군은 결혼 초기 정착,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 지원사업’은 결혼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계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우자, 부부, 가족이 참여하는 한국어 교육과 가족 교육 상담 등 40시간을 편성해 90% 이상 이수하면 된다.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하여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 기간이 6개월 미만이 대상이다. 장려금은 2회에 걸쳐 1차로 교육 이수 후 300만원, 이후 6개월간 혼인관계 유지가 확인되면 2차로 20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현금과 해남사랑상품권이 병행 지급된다. ‘다문화가정 자녀 분유구입금 지원사업’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부담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산시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박태은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태은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꿈두레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은 명예시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행정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제9대 아동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는 ‘아동의 권리, 도자기로 말해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은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학습한 아동 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기에 표현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아동의 권리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도자기에 직접 표현해보니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이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시설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정보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설치(변경) 신고 미이행 시 50만 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산천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 경관 개선은 물론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물 절약 홍보, 친환경 운전 동참 서명운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을 지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