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학습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법' 및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가정 학습을 통한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4일에서 6일까지 모바일 신청을 받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국어·수학 교재를 지원했으며, 총 91명에게 182권의 교재를 지원했다. 또한 ㈜서협문고의 택배비 후원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기 초 학습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추진돼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교재를 제때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학습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교재 지원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계양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지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음식점 3곳 ▲돈되는짜장(병방동) ▲홍가명가궁석갈비(효성동) ▲계양복아구전문점(작전동)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외식업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계양구 외식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외식업 지부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전국 학생 핸드볼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핸드볼협회와 익산시핸드볼협회가 주관하며, 핸드볼 대회 중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대 규모의 종별 선수권대회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부 82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별 최강자를 가린다.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 △원광대학교 △전북제일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1차 선발전도 함께 열려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리송학초등학교, 이리중학교, 전북제일고등학교, 원광대학교 등 지역 연고팀이 출전해 홈 관중의 응원 속에 열띤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대한핸드볼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대규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익산시는 시청 1층에 마련한 '익산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를 당초 18일까지에서 20일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장터 방문객의 활발한 구매와 농가 매출 증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실제 3일간 총 약 1,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45농가의 판로 확보와 실질적 소득 보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터에서는 본격적인 노지채소 출하 전인 계절적 시기를 고려해 하우스 작물과 저장 농산물, 계란 등 1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딸기와 토마토, 고구마, 잡곡류, 대파, 계란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환급제'를 본격 시행하며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2월 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모현점에서 물건을 판 농가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수료 환급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농가는 총 168곳으로, '모현로컬수수료환급'이라는 이름으로 통장에 직접 입금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수료 환급제란 농부들이 시장에 물건을 내놓을 때 내는 수수료를 나중에 다시 돌려주는 제도다. 시는 모든 농가에 똑같이 10%씩 떼던 수수료를 농가의 형편에 맞게 바꿨다. 1년에 번 돈이 500만 원보다 적은 영세 농가는 수수료를 아예 면제해 주고, 매출에 따라 5~8%만 내도록 낮춰준 것이다. 매출이 적은 농가는 1년에 최대 50만 원까지 보너스처럼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환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번에 걸쳐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모현점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된 이 정책은 향후 어양점이 정상 운영에 돌입하면 즉시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수당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19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과 호국보훈수당 등 보훈수당을 541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보훈수당도 272명에게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처음으로 지급하여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일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에 환경오염행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연수구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날림 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 준수사항 교육과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으로, 관련 법 위반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6일 연수동 맛고을길 등 구청 인근 지역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단체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인도와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 생활화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재호 구청장은 “흐린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내 공사장, 가로시설물, 도로, 보도 전반의 대규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공연 이틀 전인 19일에는 정문헌 구청장이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사전 점검은 9시부터 광화문 인근 도로 및 도로시설물, 조명시설, 가로시설물, 노후건축물, 종로청계관광특구와 북촌 공사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핫·코어존 내 공사 중지 현황부터 공사장 주변 점검, 웜존 내 환풍구 추락위험 요소와 물건 적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한다. 20일 16시부터 21일까지는 안전요원(2인 1조)을 현장 곳곳에 배치해 보도 위 줄서기·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월대 주변, 광화문·청진·동십자각 지하보도 네 곳은 집중관리구역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 보도는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계도를 병행한다. 주최 측·경찰과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합동 대응에 나선다. 21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인사동·북촌·종각 일대 가로 환경 정비도 강화한다. 구 직원, 환경공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주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이전에 소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납부최고 및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전 안내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116명과 법인 133곳으로,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53억 원과 법인 51억 원 등 총 104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달 중 명단 공개 예정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해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체납액 납부 여부 및 접수된 소명 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18일 명단을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상호(대표자 성명 포함) △나이 △주소 △체납액 등으로, 이러한 상세 정보가 전주시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