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가 병오년을 맞아 구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종로구는 2026년 1월 6일 15시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평창문화로 70)에서 '202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내빈과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행사는 14시 30분 주민 맞이로 시작한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하며 새로운 해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15시 개회 이후에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축하 무대는 관내 학생들이 꾸민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가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인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은 뮤지컬 페임(Fame)을 공연한다. 한편 종로구는 구정 비전을 현장으로 확장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정문헌 구청장이 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지난달 30일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됐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노숙인들의 안전을 살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키기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친 1일 오전, 새해 첫 행보로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추위에 가장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핫팩,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전 구청장의 취약계층 안전 점검은 올해 구정 운영에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그간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만3천여 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의 실천을 돕기 위해 ‘강북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은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지원을 통해 스스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금연 의지를 북돋기 위한 풍성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금연 결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단계별로 금연에 성공할 때마다 축하 기념품을 증정해 장기적인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문을 연다. 수유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성·청소년 전용 금연상담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성과 청소년에게 보다 편안한 분위기와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학교나 사업장 등 지역사회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금연 희망자가 5인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재난 대비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반도는 지구적 온난화와 장기적인 기후 변동성의 영향으로 극한 기후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파리협약을 통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도록 국제사회가 약속했으나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1.5℃를 초과하는 등 기후위기가 점차 가속화하여 구민의 건강 피해와 재난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강북구 역시 기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2021~2025)’의 계획기간 만료에 맞춰 새로운 중장기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줄이고, 지역 차원의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계획 수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1월 1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 2개소를 지정하고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성북구청은 환경교육기반시설, 환경교육전문인력, 환경교육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내부심의를 거쳐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지정 1호),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지정 2호)를 성북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성북구청은 25년 이클레이(ICLEI)사례연구 우수사례(성북절전소) 수상, 기초지방정부우수정책 환경분야 우수상, 성북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서울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선도지역 지정 등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탄소중립도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성북구 직영 기초환경교육센터 2개소 지정으로 탄소중립선도도시의 기반을 더욱 다지게 됐다. 앞으로, 성북구환경교육센터는 ▲관내외 환경네트워크 구축 ▲성북특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사회환경교육 인력 양성, ▲기후취약계층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통해 성북구민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 가치의 공유와 인문학의 역할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강좌 'AI시대, 공유의 인문학'을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관 20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고려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과 고려대 디지털인문융합연구원, KU인문사회AI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성북문화원과 HUSS사업단이 주관한다. 성북구청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며, AI 시대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사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로 구성된 강좌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온 사회 변화 속에서 윤리, 디지털 헤리티지, 정보와 데이터 공유 등 핵심 의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과 인문학의 접점에서 인간 지식과 공동체 가치의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강좌는 1월 7일, 고려대학교 철학과 권영우 교수가 ‘인공지능 윤리의 요청과 그 가능성에 관하여’를 주제로 첫 문을 연다. 1월 14일에는 한국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월 말까지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10여 명을 모집한다. ‘생명지킴활동가’란 지역사회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자살 고위험군 말벗 서비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자원봉사포털(1365) 등록을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에 따라 교통비, 급식비 등 일정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있는 구로구 거주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약과(070-4457-2308)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생명지킴활동가는 위기에 놓인 이웃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1월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종사 중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등록된 요양보호사 5,800명 가운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이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2년에 한 번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건강증진, 생활지원, 상황별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수 방식은 대면 8시간 또는 온라인 4시간과 대면 4시간 병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교육비 본인 부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사기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예산 8천만 원을 편성했다. 대면교육 4시간 이수 시 3만 원, 8시간 이수 시 최대 3만6천 원을 요양보호사 개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신청은 장기요양기관 단위로 연 2회 접수받는다. 상반기는 6월, 하반기는 11월이며, 요양보호사는 교육 이수 후 교육비 신청서, 이수증,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