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8일 청년층의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을지대학교 학생회와 함께 대학생 대상 체험형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교내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건강 위해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일산화탄소(CO) 측정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흡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안내를 진행하고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금연 성공을 응원하는 ‘금연 성공 기원 캡슐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흥미를 더했으며, ‘폐 나이 알아보기’ 체험을 통해 폐활량을 측정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했다. 특히 을지대학교 학생회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독서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독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시민 독서동아리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대출 권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송산2동․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후속 지원으로, 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공공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 본선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설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술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해당 기업은 자체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기술이 실제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3개 분야로,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분야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지원사업'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다. 6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학습 모임 총 15개를 선정하여 강사비 7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원하는 주제와 장소에서 자유롭게 학습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두 번째 분야는 근거리 평생학습센터인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원사업이다. 시민들의 생활권 내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거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또는 기존에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 장소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 1개소 당 150만 원의 학습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학습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지속 가능한 평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를 주제로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해 한국 불교 미술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인 사유와 문화적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생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강연으로 운영된다. 본 강연은 탁현규 작가의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한국 불교 미술의 3대 보살’을 주제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깨달음의 기쁨을 알려주는 '미륵보살', ▲대자대비의 화신 '관세음보살', ▲지옥 중생의 구세주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을 중심으로 그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연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DDC AI-시민대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 세계적인 화두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래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궤도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지능(AI)의 원리와 기술적 진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유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한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일자리와 사회 구조의 변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태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궤도는 “인공지능(AI)은 단순히 도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해 줄 파트너”임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먼저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인력과 권한을 확대한다. 현재 62명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신사실확인자료 조회 권한을 부여하여 조사역량을 강화한다. 금감원 특사경의 경우,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공적 통제장치를 병행 도입한다. 신고 포상금도 대폭 강화한다. 지급상한을 폐지하고 부당이득+몰수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여 신고의 경제적 유인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회계부정을 엄단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한다. 회계부정은 고의 가담자 과징금 한도 2배 상향, 위반기간 장기화시 과징금 20~30% 가중 등 경제적 유인을 완전 박탈하는 수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회계부정 책임자에 대해서는 상장사 임원 취업 제한을 도입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제1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막바지 시기에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주요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야생 조수를 위한 ‘먹이 나누기’와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에 뜻을 모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와 (사)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지역 내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추운 날씨와 휴일에도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계양구 지역 내 1인가구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나의 맨몸 설명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계양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해 온 식생활 개선, 자조모임, 텃밭 프로그램 등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최근 좌식 생활 증가로 대사증후군과 비만 등 건강 문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의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수행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익혀 신체 건강과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칭과 체중을 활용한 매트 근력운동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서도 자가 운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를 받는다. 또한,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교류와 사회적 유대 형성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신체 활동 기회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 내 소통과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