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20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실무협의체 운영계획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사업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교육·캠페인 추진 방향 등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또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과 주민참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총 4회차(6시간 과정)로 진행됐으며, 총 3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추진 중인 부개·일신지구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 교육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제도 이해, 추진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 대상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까지 지역 내 주유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을 현장에서 채취해 전문기관에 의뢰, 시험·분석을 통해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유가 변동 시기에 품질 저하나 불법 유통 우려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민원 발생 업소와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료 채취를 강화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소에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변동 등 외부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품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석유제품 품질 관련 문의 및 신고는 부평구 기후변화대응과로 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5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공공성 예산편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구는 청년 등 미래세대 분야와 주민안전사업, 지속가능발전 및 문화도시 부평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들에 대해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10월 열리는 민관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부평구 예산안 반영 및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평구청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지난 18일 22개 동과 주요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업을 수행·관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을 새롭게 구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사단 재구성은 증가하는 학부모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강사를 체계적으로 확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자녀이해 부모교육 △자기주도학습 △독서․인문교육 △ AI 역량교육 △경제․금융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성교육 등 8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선발 방식을 더욱 엄격하고 체계화한다. 지원자가 제출한 강의 시연 동영상과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거쳐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전달력과 학부모와의 공감·소통 능력을 보다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1년간 전북 지역 학부모들을 위한 핵심 교육 인력으로 활동하며, 교육청은 연 2회 이상의 역량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AI 중점학교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AI 중점학교 착수 워크숍’을 운영한다.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도형 3개교·중심형 54개교·문화 확산형 24개교 등 총 81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착수 워크숍은 AI 중점학교 사업의 운영 방향과 목적을 공유하고, AI 교육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워크숍에서는 AI 교육의 최신 동향과 전북 AI 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중점학교가 교육과정 중심의 AI 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초·중·고 학교급별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연중 컨설팅 체계를 가동해 일회성 연수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AI 수업이 지속적으로 개선·발전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 또한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 운영 사례와 실행 노하우는 수업 사례 공개, 권역별 프로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며, 응시자 편의를 위해 △전주기전중학교 △군산중학교 △익산어양중학교 △학산중학교 △남원하늘중학교 △진안여자중학교등 도내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최종 지원자 수는 총 1,046명으로 초졸 76명, 중졸 182명, 고졸 788명이다. 온라인 접수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이날부터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수험표·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무선통신기기를 시험실 내 소지하거나 사용 시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도교육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을 오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순회 점검은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위한 기술적 지도 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까지 확대한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검검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확인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책 안내 △위험성 평가 및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지도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점검 △안전보건 분야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제시 등이며, 학교 및 기관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희망학교를 비롯해 저경력 업무담당자 근무 학교 및 소규모 학교 중심으로 선정해 산업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업무 지원을 위한 안전보건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단순한 근로 현장의 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을 향해 서남권 핵심 현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정책적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시된 공약은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현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목포 설립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청사 확정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로드맵 마련▲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기자재 산업 육성 계획 마련 ▲친환경 선박 및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산산업기관 목포 유치 ▲행정·재정 분권과 재정 배분 기준의 제도적 마련 등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다. 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특수교육과(062-380-405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