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3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구봉산 정상에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형물 디자인과 시설 구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살피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조형물은 포스코의 100% 소재 제품과 기술력으로 제작되며, 완공 후 광양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체험형 조형물은 역삼각형 철제 경사로를 따라 정상까지 일곱 바퀴를 돌며 오르는 구조로,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여수·남해까지 남해안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총 300m 길이의 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가 11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 특히, 기부금 절반인 1,000만원을 모교인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김 대표는 “고향인 서호면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지역 인재의 성장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암군 서호면 출신 기업가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재단에 5,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과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 정착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비자 제도 개편 등 복잡한 정책 이해, 외국인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군정모니터링단, 통번역 활동가 등의 정기 제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 영암군은 ‘선·이주민 공존과 상생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입 ▲안정적 정착 지원 및 역량강화 ▲선·이주민 사회통합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의 2026년 2월 현재 등록 외국인은 10,261명이고, 전체 인구 중 20.4%를 차지해 전라남도 시·군 1위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13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등 군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걷는 영암! 모두가 평등한 도시’를 주제로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증진 등을 취지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젠더 토크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가치 실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서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노력을 약속하고, 모션 포토 퍼포먼스로 행사 주제를 높였다. 젠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진아 강사가 초청돼 일상 속 성평등 인식, 지역사회 실천 방안 등을 내용으로 소통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세계여성의날을 계기로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친절·정직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지난 12일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 조성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 관리 ▲안심 먹거리 제공 ▲친절한 손님맞이 서비스 실천 등을 다짐했다. 또한 식품위생 발전과 지역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외식업 회원 12명이 목포시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받았다. 김경희 보건소장는 “외식업은 목포 관광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목포를 찾는 여행객들에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로 좋은 인상을 남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생 미흡이나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한정된 예산에 비해 상품권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운영정책을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할인율은 10%,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총 30만 원으로 변경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와뱅크 앱 또는 광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월 20만 원까지, 모바일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월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판매가 중단된다. 또한 이용자 간 혜택 편중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카드형 상품권 자동충전 기능이 전면 폐지된다. 이 기능으로 인해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면서 수동 충전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목포시는 자동충전 기능 폐지를 통해 모든 시민이 동일한 조건에서 공정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자동충전 이용자도 앞으로는 직접 충전 절차를 거쳐야 하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매월 1일 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3일 해병대전우회 이회담 신임 회장과 회원들이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회담 회장은 지난 1월 10일 해병대전우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이날 구청장실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향후 해병대전우회의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주민 안전, 자연 보호, 평화통일 의식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회담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서구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을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건전한 지역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구정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틈만나면 봉사해U!’의 첫 회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틈만나면 봉사해U!’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실업급여 수급자들의 구직활동 인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첫번째 활동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응급처치 대처능력을 키우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환경보호를 위한 병뚜껑 색 분류작업 등 실용적이고 의미있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구직활동 증빙이 고민이었는데, 유익한 교육도 듣고 보람찬 봉사도 하여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봉사의 의미를 넘어,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다시 한번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 참여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새봄을 맞아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검단지역 가로수 9,089주와 가로정원 110,386㎡를 대상으로 ‘가로정원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고사목 제거, 훼손 수목 가지치기, 가로수 보호틀 정비 및 불법쓰레기 수거 등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집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가로정원 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이미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쾌적한 가로환경 관리를 위해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순찰 담당 인원을 지정, 가로정원 상태를 수시로 점검·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해 주민 중심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서구’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정원과 녹지대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 누구나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관내 중동 수출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융자지원을 시작한다. 서구에서는 매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리의 자금 지원을 통해 금융부담을 완화해 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해 왔다. 금년에도 일반자금 170억 원과 재해자금 80억 원, 총 250억 원 융자 규모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재해자금 80억 원을 재해 피해기업 뿐만 아니라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피해기업 등을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에 포함하여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재해자금은 재해 피해와 같은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로 기업의 경영안전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이다”라며 “중동 수출 피해기업 또한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융자대상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중동 수출 피해기업 중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이 해당되며, 융자지원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대출금리 중 연 3.0%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