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격상에 대응해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 추진체계 구축과 함께 냉난방, 조명, 대기전력 등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기관은 심야 시간 옥외 광고물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소등, PC 전력 절감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는 저층 운행 제한과 격층 운행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절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3월 25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되며, 교직원 차량과 공용차량이 대상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한다. 전남교육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 치유관광의 핵심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내 힐링 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테라피스트 액션그룹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실질적인 운영 주체인 ‘뷰티나르샤협동조합(테라피스트 액션그룹)’ 소속 전문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우수 치유·체험 시설인 경북 영주와 경남 거창 일원에서 현장 밀착형 벤치마킹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일 차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인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아쿠아라인 등 선진 치유 장비 시스템과 싱잉볼명상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및 장흥 우드랜드에 접목할 수 있는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집중 분석했다. 이어 2일 차에는 거창에 위치한 ‘농업법인 하늘호수’를 찾아 정아름 대표의 특강을 청취했다. 화장품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여러 가지 성분들을 이론적으로 배우고,천연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실습을 통해, 기존의 정적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김성 장흥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노영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핵심과제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실과소장이 참석했으며 군정 주요 핵심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안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상반기 달성 목표 △사업별 문제점 등 쟁점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전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실과소에서는 현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송군은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 권역)가 3월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대구 리그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대구·경북 권역의 16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엘리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송군은 이번 리그 개최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원이 지역 내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청송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방문객 여러분께도 청송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등 미래 혁신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해남군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는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첨단산업의 육성과 지원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인공지능, 데이터, 반도체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을‘첨단산업’으로 정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의 근거를 담고 있다. 해남군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시설 건립 및 장비 구축 등 기반 조성 ▶연구개발의 실용화 및 기술사업화 지원 ▶생산제품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엑스포, 학술대회, 포럼 등 행사 개최 및 홍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첨단산업시설의 구축 및 운영 ▶숙소·편의시설·보육시설·복지시설 등 부대시설의 설치 및 운영 등 첨단사업시설 구축 및 확장도 지원할 수 있다. 대규모 투자 기업들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 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자연보전권역 등 한강 유역 지자체가 겪고 있는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준(이천시)·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하남시, 의왕시, 용인시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발제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 현황과 문제점이 제시됐으며,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제약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기존 7세에서 8세까지로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한다. 아동수당은 현재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아동수당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급 연령이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12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남군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 지역으로 월 2만원의 아동수당이 추가 지원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연령 기준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 대상으로 포함된다. 해남군은 대상 가정에 문자와 전화 등으로 관련 내용을 이미 안내했고, 계좌번호나 보호자 정보 등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확대된 수당은 4월 지급분부터 반영할 예정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해당하는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함께 지급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25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속도를 내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치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추진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및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관련 정보 수집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대외협력·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예정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에 적극 대응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25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관내 주요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소방서 주건환 서장,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지역 15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울경마공원 시설을 둘러보며 기관별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별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관악산 행락객 급증에 따른 산불 예방 체계 가동 협조 및 산불 예방 캠페인(과천시) △도민 생명지킴이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과천소방서) △2026 브랜드기획전 ‘양자세대’ 개막 지원 및 연계 프로그램 협력(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방안(한국마사회) 등이 포함됐다. 과천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에 보다 효과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나눔실에서 ‘민선 8기 청년정책, 청년이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 세대와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부천 생활권 청년 14명이 참석해 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실제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 수요와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간·일자리·주거’를 핵심 주제로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원미·소사·오정권역별 청년 공간 확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다양한 취·창업 지원제도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드림주택 등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밝혔다. 참석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 주거,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다. 문화콘텐츠에 기반한 청년 여가시설 확충, 심리상담 지원 확대, 대학·기업·지자체 간 창업 연계 강화, 비도심권 생활환경 개선 등이 주요 제안으로 논의됐다. 청년정책위원회에 대학 총학생회장 등 청년 대표의 참여를 확대하자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