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착수식에 참석해 강북구 패션·봉제산업의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강북패션플랫폼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기반시설로, 강북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도봉로20나길 6)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자동재단실, 공동작업장, 스튜디오, 교육공간, AI 디자인실, 가상피팅룸 등 최신 장비와 창업 지원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앞서 2023년 강북구의회 ‘강북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 참여해 동대문 DDP,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 등 주요 봉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산업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도 수유역 인근으로 새롭게 이전될 예정인 만큼, 향후 강북패션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 의원은 제266회 임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촌진흥청은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4월 9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최근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신체·정서·인지 측면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산업계·학계·기관 관계자들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유 효과와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치유 산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치유농업 현황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문지원 연구사가 ‘치유농업 정책과 인공지능 활용 치유 산업 동향’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가 ‘인공지능 활용 치유농업 효과 검증 연구 전략’ △스마트치유산업포럼 박병홍 이사장이 ‘농업·농촌 기반 웰니스 관광 산업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치유 분야 창업 모형(모델) 사례를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신용욱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치유 분야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 △꿈드림영농조합 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시민 생활 불안 감소와 생계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추경은 높은 주거비와 교통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도시 서민의 삶을 충분히 반영 못 했을 뿐 아니라, 서울시민이 오히려 덜 지원받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대책”이라며 이 간극 그대로 둘 수 없어 부족한 부분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시의회와 충분한 협의 후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동원 가능한 모든 행‧재정적 수단을 통해 시민 부담 감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4월~6월, 3개월간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월 3만원 페이백을 통해 에너지 수요와 교통비 부담을 동시에 줄인다. 또 원가 상승, 소비 위축 이중 압박을 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 판로확대, 소비촉진은 물론 긴급 물류비, 수출보험 등 현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구두수선대․가로판매대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 디자인을 16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작년 연말부터 새로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적용, 현재까지 70개소를 교체한 가운데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 제품·공공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은 기존 시설물의 구조․기능적 문제를 해소하면서도 운영자 권리,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09년 ‘디자인서울1.0’ 프로젝트로 교체했던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10여 년을 훌쩍 지나면서 색상, 형태 등이 낡아 거리 경관의 통일성과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일부 시설은 보행 공간을 침범하고 있어 지난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올해 2월 기준 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여의도공원을 한강과 연계해 수변·문화·생태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여의도공원 재조성’에 대한 현상설계공모를 시행한다. 여의도공원은 1999년 1월 개원한 이후 벌써 27년이 경과돼 많은 시설이 노후화됐다. 특히 공원으로 인해 여의도 지역이 동서로 단절돼 주변 도시공간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도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원 보행 접근성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고유의 생태환경은 보전하면서 국제금융 중심지 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원상에 대한 선도적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여의도공원이 단순 휴게·산책 중심의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공원 내 신규로 건립되는 제2세종문화회관(가칭), 한강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활동, 이벤트 공간 등 문화복합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다. 시는 2007년 자연성 회복과 문화기반 조성 등에 중심을 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2023년 수변·수상·도심 연결성에 중점을 두고 한강 르네상스 2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로 범국가적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과 협력해 4월 6일부터 5일간 하루 2시간씩 도심 대형 전광판 운영시간 자율 단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존에 오전 6시~자정까지 운영되어 온 광화문․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내 대형 전광판 총 30기는 6일 오전 7시~오후 11시까지 시작 및 종료시각을 1시간씩 단축한다. 시는 에너지 절약이 절실한 시기, 위기 극복 필요성에 공감한 민간 운영 주체가 자율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민 체감도 높고 상징성 있는 도심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시내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1일 서울시가 내놓은 권고기준에 따라 30㎡ 이상 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도 속속 조정되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을 신설하고, 표시 면적과 시간대에 따라 야간 기준을 세분화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서울 시내 3개 자유표시구역 내 옥외전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을 모집한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실증을 돕기 위함이다.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혁신기술(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의 제품·서비스)을 보유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개 혁신기술을 선정하여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실증장소로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해왔다. 2022년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된 ‘와이즈앤드이롭(’21년 설립)’은 고척 스카이돔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AeLF 필터(AeLF, Adhesion-enhanced Liquid Film) 기술을 실증한 후 2025년까지 10곳 이상의 상업시설, 연구소, 기업 사옥 등에 AeLF 필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AeL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과 관련해,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양질의 민간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목표로'시니어 인턴십'사업을 추진중이며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시는 많은 기업이 시니어 인턴십에 동참하고 풍부한 경력의 시니어 인재가 안정적으로 근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기업에게 1인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계약 조건을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되는 채용형으로 전환해 어르신들의 처우도 개선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전담·운영하는 시니어 인턴십은 일정기간 일을 하며 어르신은 해당 직무와 기업에 대해, 기업은 어르신의 업무 능력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 뒤 협의를 통해 고용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시작됐다. 시는 시니어 인턴십에 많은 민간 기업이 참여해 어르신 일자리가 늘어나고, 숙련된 어르신이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수정·보완했다. 우선 시니어 인턴십 참여 기업에는 채용 여건과 운영 방식에 따라 ▴인건비 지원형 ▴경상비 지원형 두 가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손끝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빛날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이 넘는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며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입상 기록이다. 올해 대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92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동차정비, 용접, 사이버보안, 산업용 드론제어 등 44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참가자가 없어 열리지 못했던 ▲전기기기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3개 직종이 다시 포함됐다. 이는 AI 시대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지급되며,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26.8.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서초구 반포지역 일대에서 공인중개사 단체를 조직하여 비회원과의 공동중개 제한을 주도한 단체 회장 A씨와 B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해 2026년 3월 26일자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공인중개사도 아닌 중개보조원으로 공인중개사 단체 “D회(20개 업체)”를 조직, 2~3천만 원의 가입비를 낸 경우에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단톡방에서 비회원과 공동중개한 회원들에게는 6개월간의 거래정지를 주도했다. 이 단톡방에“공멸하지 않으려면 비회원을 축소·위축시켜야 합니다.”, “D회 총회 결과 공인중개사와 ◇◇공인중개사 2곳에 대해 6개월간 회원자격을 정지합니다.”라는 등 비회원과 공동중개한 회원들을 제재했다. 심지어, 회원들도 A씨가 공인중개사가 아닌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고 한다. 또한, B씨는 반포지역 일대 4개의 공인중개사 단체를 규합한 “F회(77개 업체)”를 조직하여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F회” 비회원 명단과 회원사 연락처가 기재된 마우스 패드를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사용하는 공동중개망에 거부회원사 등록을 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