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가 구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가 동네 맨발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권선구는 23일 고호 구청장을 비롯해 김은경 수원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및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류2동에 위치한 ‘흙향기 맨발길’ 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권선구는 뜨거운 햇빛과 찬 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 맨발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캐노피(차양시설)와 방풍막 설치 공사 진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현장 여건과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좋은 건강 맨발길로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을 돕는 맨발길이 날씨 제약 없이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 행정 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 내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완도군의 ‘신지 택시 5호차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가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신지면은 신지 택시 5호차와 업무 협약을 체결, 신지 택시 5호차의 위기 가구 발굴·신고로 2가구가 복지 수급자로 선정됐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신지 택시 5호차는 안전 손잡이 설치(2건), 취약 가구 물품 지원(3건), 주거 지원 사업(1건)을 추진했다. 아울러 택시 5호차 내부에 ‘지역 어르신 복지 지원’ 홍보물을 비치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할 때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팀과 연계했다. 완도군은 지난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18일과 20일 양 구청(상록구·단원구)에서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실무자 등 4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복지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축제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올해 썬큰광장의 관람석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공간으로 조성될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한다. 아울러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와 시설물, 부스 등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예방접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63개 의료기관 중 2025년에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1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오는 8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예방접종 관련 기준과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력 전산등록 및 기록 보존 상태 ▲사업 지침 및 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백신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전용 냉장고의 청결 상태, 온도기록지 관리, 콜드체인 유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병행한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공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관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3일 센터는 매 분기 1회씩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진행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안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안내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혜택들을 꼼꼼하게 알리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가족은 “치매안심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무척 편리하고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하동장,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수자원관리부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진흥구역 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안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선제적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인재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이(e)-커머스반’, ‘선도농업 인재양성반’등 2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생들은 오는 7월 28일 졸업식까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르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과정별 교육 내용은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농작업안전, 세무·회계 등 공통과목 교육을 시작으로 각 반별 전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e)-커머스반’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및 누리 소통망(SNS) 판촉(마케팅) 실습 등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견학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병행한다. ‘선도농업 인재양성반’은 농업용 무인기(드론) 활용 기술, 신소득 작물 재배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민·관·공 합동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를 비롯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민간대행자로 선정된 지오엠주식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신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만우지구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경계 설정 기준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파주시는 2013년 삼릉·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2개 지구, 9,67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파주시와 책임수행기관, 민간대행자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업무 공유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등 시민 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해 읍면동 대상 사전 점검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며,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서면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총 3개 조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점검 1조는 복지정책과장이 총괄하며 문산읍, 파주읍, 파평면, 조리읍, 교하동, 금촌2동, 광탄면 등을 담당한다. 2조는 맞춤형통합돌봄팀장을 중심으로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 탄현면, 금촌1동, 금촌3동, 월롱면 등을 점검한다. 3조는 담당 주무관을 중심으로 광탄면과 월롱면 및 운정1동부터 운정6동까지 신도시 권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 설치 여부, 실무자 교육 이수 현황 등 읍면동이 수행하는 통합돌봄 핵심 기능 전반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이 통합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신청 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