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가스 소비량이 급증해 가스시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큰 시기이기도 하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163개소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해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 대비 안전 점검으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최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단체전 우승,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등 호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김현진, 문세희, 모별이, 홍세나 선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결승에서는 충청북도청과의 접전 끝에 24대 23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또한 전은혜, 지영경, 김도희, 양예솔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 역시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8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대 36으로 꺾고, 4강에서 대전시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안산시청과 맞붙어 34대 4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전은혜 선수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명성을 드높였다. 장기철 감독은 “병오년 새해에도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공공·민간 대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심의 안건으로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받지 못하는 수급자 29가구의 보장 여부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 조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를 한 후, 올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민관협력 워크숍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인 올해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돼야 한다”라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중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더욱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지역 교육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원도심에 소재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측은 “영종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월 21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섬 지역 주민 애로사항 및 현안 청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주종섭 의원을 비롯해 박상환 해양교통학회 부회장,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이수진 선원해사안전과장, 이상훈 해무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여수–거문도 항로 연안여객선 운항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종섭 의원은 “여수시 삼산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등 여객선 이용객들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과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여수시해양교통재단을 설립·운영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여객선 공영제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신안군은 2025년 (재)신안교통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라며, “신안군 사례와 같이 여수시에서도 충분히 ‘여수시해양교통재단’ 설립을 통해 여객선 공영제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수시 섬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택시업계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이시곤 개인택시 영암군지부장 등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택시 산업,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포함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도 이뤄졌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광택시 활성화 방안 ▲국토교통부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요청 ▲택시 운행 관할구역 협의 및 읍·면 택시 일원화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나아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방안, 택시 차고지 시설 정비 등 현장 이야기도 나왔다. 영암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 등의 검토를 거쳐 추진가능한 사업은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영암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항상 찾아가자”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효율적 대응, 영암군민 이익 보호 등을 위해 22일 ‘전남행정통합TF팀’을 신설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행정과 재정 구조에서 중요한 변화를 예상된 가운데, 영암군은 체계적·전략적 대응 필요성에 자치행정과 아래 전담팀을 구성한다. 이 팀은 앞으로 행정통합 추진 동향 분석, 영암군 대응 방안 마련, 시·군 협의 사항 공유, 영암군 의견 정리 등을 담당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맞춰 단계별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필요시 운영 방식과 참여 부서를 조정해 행정통합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1/26~2/13일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워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6개월 동안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가진 20~64세 영암군민, 영암군 기업 직장인 등이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5개 항목 중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여야 한다. ▲만성질환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신청은 영암군보건소 건강관리팀 방문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보건소장은 “영암군민의 건강관리가 첨단기술을 매개로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의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이 통역으로 도운다. 영암군보건소가 21일 보건소에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농업계절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센터 소속 통역사 감염병 역학조사 통역 지원 ▲ 감염병 예방 다국어 교육·홍보자료 제작 ▲통역 인력 교육 및 표준 운영 매뉴얼 구축 등이다. 영암군보건소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센터에 통역 지원을 요청하고, 통역사 운영을 총괄한다. 센터는 통역 인력을 연결하고, 다국어 감염병 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등 상호 역할 분담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주민과 영암군민을 감염병에서 안전하게 지켜내겠다.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내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영상 콘텐츠인 ‘그림책 읽어주는 사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낭독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누리집에 게시하는 온라인 독서 콘텐츠이며, 생생한 낭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1분기 선정 도서는 ‘여우 오는 날’이며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