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녩파마공 가치측정실험실 토론회: 모여라 토크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녩파마공 가치측정실험실’은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공동체 중 희망하는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각 공동체의 측정 담당자는 가치 측정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의 개념부터 측정 방법까지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올 한 해 동안의 공동체 활동을 꼼꼼히 기록하고 측정했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마을공동체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등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파마공 가치측정실험실’의 사례 분석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회적 가치 측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치측정실험실 참가자를 비롯해 마을활동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1부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심도 있는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는 ‘마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올해 5월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교육’을 지산중학교 등 총 11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2025년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교통안전 전문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대상, 안전 수칙, 주요 법규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생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학생에게는 면허를 취득할 수 없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고등학생에게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소지자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파주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수요 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최신 사례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 보완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청소년의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이용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안전교육이 반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평생교육 진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대학 연계 평생학습 사업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생활권 내에서 명문 대학의 고품격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을 1대 1로 연계해, 시민들에게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최초의 파주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연세대학교(미래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파주시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석영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 시민에게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이 가진 지식과 인적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교육지원청, 관내 51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 공간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기 위함이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그리고 학교시설 개방에 참여하는 51개 학교를 대표하는 청석초·금릉중·금촌고 학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는 학교시설 개방 참여학교에 교육경비 우선 지원 및 시설 개방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이 원활히 개방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학교 지원 ▲각 학교는 학교시설에 대한 주민의 이용 증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시설은 시민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좋은 지역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금촌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100도시(℃)를 향한 힘찬 외침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2025. 12. 1.~2026. 1. 31.)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파주’라는 표어 아래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으로, 모금 목표액의 1%(1,100만 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도 1도시(℃)씩 올라간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비.엘.아이 서경아 대표의 파주시 ‘제26호 아너소사이어티’가입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과 파주상공회의소, 사회복지기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에서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곁에는 언제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이 있다’라는 내용을 전하는 상징으로, 온도가 올라갈수록 마음의 온기가 느껴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한국인공지능협회 전문위원이자 해오름마을 2단지 입주자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강희 위원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강희 명예시장은 인공지능(AI) 품질·신뢰성 국제 공인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 인공지능 품질 및 검증 분야에서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오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위촉식 이후 김강희 명예시장은 먼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역 환승센터’를 방문해 교통 기반 시설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통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인하며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김강희 명예시장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인공지능교육 시범운영 기관인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첨단 기술 기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가 지난 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율곡문화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부터 파주 북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파주 북부의 많은 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문화벨’트 조성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에는 화석정, 자운서원을 비롯해 율곡 이이와 관련된 유적이 산재해 있을 뿐 아니라 율곡수목원과 율곡 습지공원 등의 기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체류형 휴양 마을을 건설하고 각 요소를 연결한 ‘문화벨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역사, 건축 부분의 전문가 등이 참석했는데, 화석정을 중심으로 한 ▲율곡 종가의 재현 ▲휴양마을의 조성 ▲‘문화벨트’의 조성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파주 북부를 개발하기 위한 거시적인 계획 및 전략이 수립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접경 지역의 각종 규제로 힘들었던 파주의 지역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정부 보육정책의 체계적 집행, 공보육 기반 확충,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보육정책 추진 등에서 폭넓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2기 중장기 보육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지역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점 또한 높이 평가됐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공보육 기반을 강화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기에 대응해왔다. 보육시설 환경개선, ‘그린리모델링’지원, 경영안정화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줄였으며, 장난감도서관과 아이사랑놀이터를 확충해 지역 균형 보육 기반시설 구축에도 힘썼다.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경기 북부 최초로 ‘위기아동보호센터’를 개소해 위기아동 보호에 앞장섰으며, ▲급식 위생 및 감염병 관리 강화 ▲안심병원 지정 ▲아동학대 예방 기반시설 확충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폭넓은 성과를 거뒀다. 보육교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보육교사에 대한 장기근속수당을 지원하고, 대체인력을 관리해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4동 일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광역 교통망을 연결하기 위해 ‘야당~상지석 간 동측 연결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야당~상지석 간 동측 연결도로’는 야당동 남측 ‘김포~관산 간 도로’와 상지석동 북측 ‘신도시~설문 간 도로’를 남북 방향으로 연결하는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왕복 2차선 도로다. 개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색줄 자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파주시는 파주경찰서와 협의해 개통식 직후인 9일 18시부터 해당 도로를 임시 개통했다. 운정4동 지역은 경의중앙선 야당역과 운정역이 인접해 개발 압력이 높아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인구 유입도 증가하고 있지만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파주시는 도로 개설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시비 219억 원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觙년 9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뒤 觛년 6월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같은 해 7월 착공해 觝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해 왔다. 향후 한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1일 경의중앙선과 케이티엑스(KTX) 등을 운영하는 한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과, 12일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파업이 연달아 예고됨에 따라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5일부터 11일, 7일간 진행된 철도노조 파업을 분석한 결과 광역전철인 경의중앙선은 평시 대비 출퇴근 시간대에는 90%, 평시에는 60% 수준만 운행되고, ▲케이티엑스(KTX)는 66.9% ▲일반열차는 58.5%~62.4% ▲화물열차 21.5%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철도파업 대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철도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요소 점검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방안 ▲파업 대응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도로교통국장이 총괄하는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파업 기간 중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대체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을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