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와 원광대학교가 도서관 협력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상생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과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은 30일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지역사회 도서관 교류 및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도서관 간 협력 및 지원 체계 구축 △상호 주최하는 독서 행사·문화 프로그램 공동 참여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 교류 △도서관 서비스 질 향상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서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상호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 도서관 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광대학교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더 다양하고 풍부한 독서문화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익산시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높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 익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을 비롯한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직원들은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을 이용해 물품을 구매했다. 또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장보기 특별기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안에 있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을 다이로움으로 결제한 경우 추첨을 통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치매안심센터는 30일 치매 고위험군과 경도인지장애 고령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로 예술 치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운영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0회 운영된 프로그램은 미술·음악·공예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 회복, 정서적 안정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완성된 작품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함열보건지소 민원실에 전시돼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작품 발표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주민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홀로그램산업과 가상융합산업 활성화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익산시는 30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 익산시 홀로그램산업 발전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김문혁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을 위원장으로 양정민 시의원,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원광대학교 홀로그램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이승택 ㈜비오피 대표의 '가상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홀로그램산업 발전 전략과 함께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 대응 및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홀로그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화 실증 지원, 체감형 기술 사업화 지원, 관련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홀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가상융합산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익산시 가상융합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가상융합산업 활성화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지역 맞춤형 전략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김문혁 국장은 "협의회를 통해 홀로그램산업을 기반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최근 이전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중심으로 추석맞이 나눔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모멘텀파운데이션이 김치 2,000상자를, 전국한우협회 익산지부가 한우불고기 118㎏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품은 행복나눔마켓·뱅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이와 함께 행복나눔마켓도 자체적으로 모둠전과 송편 등 명절 음식을 마련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배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창훈 행복나눔마켓·뱅크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지역사회의 나눔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며 "복지의 전진기지로서 나눔 참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추석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빛나는 명절로, 여러 단체와 기업들의 후원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익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단체·기업·시민이 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농촌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지키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영농폐자재 수거 및 적정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반사필름, 폐부직포, 폐차광막 등은 재활용이 어렵고, 방치·불법소각·매립될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수거·처리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10월 17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 폐자재를 직접 운반해 배출하면 된다. 단, 농업법인은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돼 별도로 자체 처리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내 폐기물 투기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농업인의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영농폐자재가 적절히 처리되지 않으면 환경오염은 물론 농업인의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고,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 등 주요 선물세트다. 시는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의 기준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과도한 포장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도·관리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명절 이후에는 가정에서 포장 폐기물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만큼 시민들도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보석박물관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익산미륵사지휴게소(양방향)에서 '천연보석 동물조각상'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하행인 순천방향에서 전시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상행인 천안방향에서 전시한다. 전시에는 푸른 뱀의 해(을사년)를 맞아 아콰마린으로 제작된 뱀 조각상을 비롯해 말라카이트, 재스퍼, 아벤츄린 등 다양한 천연보석으로 만든 동물조각상 88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휴게소 명칭 변경과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명절과 가을 여행철을 맞아 전국 여행객에게 익산과 보석박물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인 익산미륵사지휴게소는 1980년에 개장해 45년간 여산휴게소로 운영해 오다가, 올해 익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시 작품은 친근한 동물 형태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는 십이지와 뱀에 얽힌 설화와 속담을 소개하는 설명판도 함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소아 응급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의료 안전망을 가동한다. 익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응급실을 오전 10시부터 24시까지 정상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명절 연휴 안정적인 소아응급실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원광대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익산시 보건소장과 담당자, 원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소아청소년과장·응급의료진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연휴 운영 방안,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응급실 내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광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원광대학교병원 자부담 1억 5,000만 원 포함)을 확보하며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을 통해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진료 구역을 마련하고, 익산시는 의료 인력 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과 시민의 날(10월 3일)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개인별 구매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9월에는 충전 인센티브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구매한도까지 대폭 상향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10월 중 다이로움을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3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60만 원 충전 시 제공되던 7만 8,000원보다 5만 2,000원 늘어난 금액으로,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에서는 자체 할인 혜택 10%까지 더해져 최대 23%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익산시 정책지원 가맹점은 총 87곳으로 △치킨로드(7곳) △착한가격업소(36곳) △청년몰(12곳) △지역서점(29곳) △글로벌문화관(3곳) 등이다. 여기에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를 이용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