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서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 서산시‧태안군, 울산 남구 등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으며 충남 홍성군과 인천시 등은 서구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통합돌봄 사례와 가정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구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의료‧돌봄‧주거‧생활 지원을 통합한 지자체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24시간 돌봄 대응체계와 공공 의료돌봄 모델, 전담 조직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구는 전국 최초로 ‘24시 안심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안전확인’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긴급 상황이나 야간‧휴일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서구의 ‘24시 안심돌봄’은 전화 한 통으로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공무원‧자원봉사자‧의료진이 함께 작동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덕고등학교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체험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경진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패를 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오는 26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1일까지 엿새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7건, 계획안 1건, 기금운용계획변경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3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북구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주민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장수천과 운연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 단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수천과 운연천 산책로 및 주변 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방치 폐기물,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현장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복지 교사 역량 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간담회는 남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파견 중인 22명의 아동복지 교사가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행복 아카데미 최경규 강사를 초빙해 ‘아동 소통법 및 스트레스 관리’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진행 후에는 아동복지 교사 간의 소통을 통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 교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규 아동복지 교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하는 아동들에게 응원의 말 한마디와 교사의 표정, 제스처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같은 분야의 아동복지 교사와 소통하여,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내용도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남동구는 상‧하반기 다양한 주제로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복지 교사의 역량 강화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행정 역량을 총집결하고 있다.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구청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홍보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최일선 현장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 관계자도 강사로 참여하여 통합돌봄과 연계된 공단 측의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지자체와 공단 간의 긴밀한 업무 공조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남동구 복지정책과는 ▲2026년 남동드림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운영 실무 등 본 사업 시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제도를 몰라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상은 ▲다이아몬드 그룹(현금 1억 원 이상) 상향 2개소 ▲골드 그룹(현금 5천만 원 이상) 상향 1개소 ▲플래티넘 그룹(현금 3천만 원 이상) 상향 4개소 ▲서포트 그룹(현물 3천만 원 이상) 신규 2개소, 변경 3개소 ▲서포트 그룹(현금 500만 원 이상) 신규 22개소로이다.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317곳의 기관과 단체, 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다이아몬드 그룹에 상향 헌액된 한국단자공업주식회사의 홍영표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5일부터 연수구 관내 7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사업’ 참여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했으며,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책과 함께 떠나는 보드게임 탐험대’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독후활동과 독서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독서를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교과 연계 도서를 활용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체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학교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가재울 시민저자학교 2기 프로그램인 ‘인스타툰 작가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하고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디지털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인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해 4컷 또는 10컷 분량의 일상툰을 제작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며 온라인 작가로 데뷔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영유아 및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전용 에코백과 연령별 맞춤 도서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도서는 ▲1단계(0~18개월) ‘쭈우욱 쭉쭉’과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가방을 열면’과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1~2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 등을 선정했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나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4월 6일 연수도서관을 시작으로, 13일 부평·화도진·서구도서관, 20일 주안도서관과 평생학습관, 21일 신트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