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병오년 새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시‧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특전(인센티브)을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 시‧도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일희·양만상)는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건강더하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정서적·경제적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주 5회 야쿠르트와 우유 등의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지역 연계 연간 사업이다. 협의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고독사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희 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양질의 건강음료를 지원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라며 “병오년에도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해 ‘별(통증별) 별(질환별)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재활운동교실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 과정으로, 일상생활의 기능 저하와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활운동교실은 기수별 다른 주제를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근감소증, 관절염, 추간판탈출증 등 주요 질환과 어깨·허리·목·무릎 등 신체 부위별 통증을 주제로 한 재활 운동으로 구성된다. 1기는 근감소증 예방을 주제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추가로 도입한 ‘스모비’, 전신 교차 진동기, 전자동 근력운동기구 등 재활 장비를 활용해 체계적인 재활 운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재활운동교실은 주민의 신체 회복을 돕고 일상에서 올바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질환별·통증별 세분화한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일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내 자유수호의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새해맞이 참배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연수구 구의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구정혁신자문위원, 507여단 2대대장, 간부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헌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새해맞이 참배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병오년은 새로운 도약과 굳건한 의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로,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막힘없는 추진력으로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작년에 실시한 ‘2025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총 1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보강을 통해 생활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노후 단지의 도로포장, 옹벽 보수, 옥상 방수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과 주민 불편 사항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입주민 만족도를 높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구는 2026년에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단지 내 공용부(옥상, 외벽, 계단, 현관문, 도로 등), 공용시설(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상·하수도 시설 등) 보수·보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경과된 임의관리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을 무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25년 2주기(’24년~’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 결과 ‘A등급’(보건복지부장관상) ▲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가족접촉자 조사부문 ‘최우수기관’(질병관리청장) ▲2025년 치매관리사업 사업평가 및 우수사례 전 부문-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 우수사례 ‘최우수상’(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장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MEGA 일자리’를 타이틀로 제조산업(Manufaturing), 미래 상생 일자리(futurE), 청년(younG), 다가가는 고용서비스(Approach) 4대 집중 분야 일자리 대책을 추진하여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부문 ‘우수’(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노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김은정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행복을 느낀다. 아이들의 작은 시작을 응원하는 자세로 영유아 보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영 아라1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모아 전달한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문화에 앞장서주신 어린이집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 송현초등학교총동문회 사랑나눔회는 지난달 29일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에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현초총동문회 사랑나눔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극세사 겨울 이불세트 20채를 마련했다. 송현초총동문회 사랑나눔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후원한 이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백경호 송현초총동문회 사랑나눔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기탁된 이불이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주민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법률이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적인 문제인 손해배상·부동산 임대차·상속·이혼 등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오전 10시 열리는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법률상담관(이승재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실은 1월 5일에 열린다. 또한 부동산 매매·상속·증여·소득 신고 등 각종 세금에 대해서는 마을세무사(이수진, 김현재, 김창수 세무사)의 정기방문 및 수시 전화 상담을 통해 절세방안 등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동구에서 생활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 기획감사실에 미리 신청하면 예약 일정 확정 후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무료 법률·세무상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맞춤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새로운 열린 광장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노후화된 바닥 분수를 철거하고 안전한 보행로와 휴식과 문화 기능을 갖춘 광장으로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지난해 4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 등을 통해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본격 착공 이후 공사를 거쳐 이번에 준공됐다. 특히 이번 경관개선 사업은 주안동 일대가 1907년 근대식 염전인 주안염전을 중심으로 천일제염이 시작된 지역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디자인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염전 갯벌의 유려한 곡선미와 소금 결정의 자연스러운 배열을 모티브로 파빌리온과 바닥 블록 패턴을 구성해 지역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소금 결정을 형상화한 문자(레터링) 조형물과 벽천분수 벽면에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