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9개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는 서대문구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주민 평생학습 수요가 다양화·고도화됨에 따라 대학과의 협력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구는 그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본격 추진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 꿈의 극단 포천’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꿈의 극단 포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하나로, 기능 습득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예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단원은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포천 관내 학생 21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단원과 학부모, 교육인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꿈의 극단 포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이향하 예술감독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인력 및 단원 임명장, 단원증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교육인력, 단원, 학부모, 재단 등 4개 주체가 각 분야 대표 낭독과 전체 제창 방식으로 실천 선서를 함께하며 예술 공동체로서의 다짐을 나눴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예술감독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단원과 학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이에 따라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로 나눠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일반 법인은 납부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일부 세액을 나눠 낼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포천시는 관내 법인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4월부터 4명 규모의 ‘취득세 미리(안)내반’을 본격 운영해 취득세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부담과 납세자 불편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세무행정을 강화한다. ‘미리(안)내반’은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 ‘미리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사전에 안내해 자진 신고·납부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취득세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가 지연될 경우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돼 납세자 부담이 커지고 민원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사후 적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행정시스템과 토지이동 자료,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미신고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전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안내 대상은 신·증축 건축물, 상속 부동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과세 대상과 비과세·감면 부동산이며, 필요할 경우 현장 출장과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취득세 미리(안)내반’ 운영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단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체중 관리와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차 건강프로젝트: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지난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 스포츠의학연구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포담초등학교와 지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체형·보행 검사, 체성분 검사, 운동교육, 건강생활실천 홍보, 1형당뇨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비만예방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보행 분석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교육을 제공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비용 부담이 있는 체형·보행 검사를 학교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 ‘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으로 지정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복구를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을 교부받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여건도 안정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31억(국비 21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원을 모두 지급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쳤다. 재해복구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15개소는 공사를 마쳤고, 105개소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5월 말까지 133개소, 6월 말까지 176개소의 복구를 완료해 우기 전 전체 사업의 97.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목표한 시기 안에 복구를 마치기 위해 사업 규모에 맞춘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3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3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사업은 6월 15일까지 주요 공정을 끝낼 방침이다. 5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피해 우려가 큰 구간부터 먼저 공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