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에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을 더해 지난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켓:D’는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앱이다. ▲중개수수료 0% ▲배달비·최소주문금액 1천 원을 적용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앱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신선식품 중심 판매에서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 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고(구매)·나누고(등록)·파는(거래)’ 3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철도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노선 대안을 제시하며 국토교통부에 강력한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일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현행 노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작구가 직접 마련한 최적의 대안 노선을 건의했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은 수색~광명 간 약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 지하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심 구간 선로 포화 해소와 열차 증편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특히, 타 지역의 단순 구호성 반대 시위와는 달리, 동작구는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노선 대안을 직접 도출해 제안한 점이 남다르다. 국토부 기존 안은 노량진 1․5․8구역 등 고밀도 재개발 사업지 하부를 관통해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크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노선 변경안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구가 제시한 대안은 기존 경부선 하부 공간을 활용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주관하며,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사전 신청 참가자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인증을 받으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9일 접수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2,500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나들이 코스는 천호자전거거리를 방문해 상권 내 상점들이 진행하는 자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봄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올해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막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km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에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0일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와 탄소중립홍보체험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자원순환센터 1층 탄소중립홍보체험관 앞에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동구 주민으로 구성된 평생학습 동아리 ‘메쪼(mezzo)’의 실내악 앙상블 공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지상에 있었던 음식물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지하화·현대화를 통해 친환경 복합시설인 자원순환센터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센터의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쓰레기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이 설치되어 월 평균 1만 4천 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도시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상 1층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홍보체험관이 마련됐다. 2층에는 카페테리아, 옥상에는 문화콘서트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에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4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와 부대표, 권역별 팀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민간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제4기 강동구 안전보안관은 안전 취약시설 순찰과 안전신문고 신고 등 총 1,583건의 안전신고 활동을 했으며, 계절별 안전점검 캠페인 및 강동선사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 안전예찰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각종 지역 행사에 안전 활동을 지원하고 시기별 안전점검 캠페인, 안전 취약시설 예찰 활동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관내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학교 밖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AI 활용법과 그래비트랙스로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학교 밖 애프터 스쿨'은 기존 학교 중심의 방과 후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공공기관과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한다. 학생들은 일상 생활권 안에서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특화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최근 교육 트렌드와 학생 수요를 반영한 △AI 놀이터 △그래비트랙스(창의과학교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AI 놀이터'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 진로직업체험센터 메이킹랩(신당누리센터 4층)과 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열린다. 수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인공지능의 활용법을 익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KT AI활용능력검정시험(AICE)과 연계된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까지 돕는다. 오는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6주씩 3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休)'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봄을(보물)’ 찾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봄을찾기’는 추억의 ‘보물찾기’에서 착안해,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진정한 ‘봄의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휴양림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공용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보물 지도’를 활용해 지정된 구간 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수락휴’ 숙박객을 포함해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등이다. 찾아낸 보물은 매일 4회(10시, 11시, 14시, 17시) 지정된 시간에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전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현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통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가족이나 단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