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인 '다이로운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만성질환 중 고혈압을 주제로 하며, 주민들의 고혈압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고, 의학·운동·영양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의 이해와 합병증 관리(오경재 예방의학과 전문의)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관리(유튜버 '오징어 약사' 김선영) △고혈압 환자 운동 이론강의 △고혈압 예방 식이요법 이론·실습 △혈관 튼튼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웃음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모현동·송학동·오산면에 거주하는 고혈압 유소견자 및 진단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학곤로 76)를 방문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고혈압은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혈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앞두고 정부의 '국민안전 최우선' 기조에 발맞춰 빈틈없는 안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16일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천만송이 국화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화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와 익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주요 동선과 부대행사의 안전성 △안전 인력 배치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 반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축제 개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해 행사 현장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익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1인 가구 청년들에게 '함께하는 식탁'을 선물한다. 익산시는 지역 1인 가구 청년들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정립을 위해 청년시청에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는 익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소셜 다이닝'은 청년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단순한 요리 강습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지역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 10명 내외로 구성돼 실습 중심의 요리 강좌가 진행된다. 요리는 불고기 부리토, 하와이안 갈릭 쉬림프, 항정살 조림 등 청년들이 일상 재료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레크리에이션과 팀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헌율 익산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농민공익수당 하반기 추가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영농철 바쁜 일정으로 당초 신청 기간 3~6월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배려한 조치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농업인 또는 양봉농가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또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이고, 전전년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올해는 제도 요건이 완화돼 도내 거주 기간과 경영체 등록 요건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었으며, 지급 기준도 기존 농가 단위에서 개별 농업인 단위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1인 경영체는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별 30만 원씩 지급된다. 시는 접수가 끝나는 대로 자격요건을 검토해 대상자를 확정한 후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실물 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민공익수당 수령 농업인은 논·밭의 형상과 기능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축제가 미륵사지에서 펼쳐진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18일 미륵사지 일원에서 '시민이 만든 익산 꿀잼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익산의 대표 시민참여 플랫폼인 '문화도시 삼삼오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100여 개의 아이디어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여 개 팀이 모여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익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미륵사지를 배경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니어 보드게임 대회 △가면 축제 '백제 타임슬립' △닭벤져스: 최강의 닭을 찾아서 △익명소(益命所): 운명을 보다 △마룡 종이접기 대회 △경축! 익산 돌잔치 등이다. 이름만으로도 흥미를 끄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당일 참여자와 순위권자에게는 팀별로 마련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시민화합대축전'이 반환점을 돌며 도심 곳곳이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익산시는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화합대축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민화합대축전은 지난 2일 시민화합가요제를 시작으로,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특히 지난 3~5일 열린 마한문화대전과 KBS전국투어콘서트는 궂은 날씨에도 2만 3,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익산의 문화 저력을 보여줬다. 시는 시민화합대축전 기간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은 10월 한 달간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충전 인센티브율을 13%로 조정했다. 또 익산 전역 13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지점별로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을 9%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가정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있다. 시민화합대축전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교육 발전·혁신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정책 제안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15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공동체지원센터·원광보건대 라이즈사업단과 함께 원광보건대학교 WM관에서 '교육발전특구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19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과 후 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육 과제' 등 10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익산시 교육 발전 방안과 교육발전특구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자원과 기반을 활용해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교육부가 3년간 시범적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익산시는 2024년 선정됐으며, 2026년까지 총 2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6개 세부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전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100원 에듀버스 △지역인재전형 확대 △대학 연계 자기주도 학습 캠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15일 어린이건강체험관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지 않아도 맛있는 영양간식 만들기'를 주제로, 모현동·송학동·오산면에 위치한 4개 어린이집·유치원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총 4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오는 24일에는 1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내용은 '시시케밥(꼬치구이) 요리실습'으로, 아이들이 직접 꼬치에 재료를 꽂고 굽는 과정을 통해 손끝 감각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달지 않아도 맛있고 영양가 높은 간식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식재료의 맛과 영양, 조리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간식을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포함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약자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 'IoT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구축'은 △이동약자 및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관리 서비스 △안심귀갓길 스마트 보안등 서비스 등 첨단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동약자 및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관리 서비스'는 전동보장구와 농기계에 위치정보시스템(GPS)과 자이로 센서가 내장된 LoRa(Long Range, 장거리 통신) IoT 장비를 부착해 쓰러짐 등 사고가 발생하면 내용과 위치 정보를 담은 알림문자를 즉시 보호자에게 보낸다. 아울러 익산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119 등 관계기관과 통합플랫폼을 통해 사고내용을 공유해 신속한 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인화동이 청년창업과 지역 상생을 잇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8~19일 인화동 남부시장에서 '스타트업(STARTUP) 인화 솜솜 페스티벌(FESTIVAL)'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창업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틀간 청년(예비)창업자와 시민, 관광객,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18일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청년창업자들이 함께하는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창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익산 청년창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축제 기간 전국 청년창업자들이 제작한 상품을 선보이는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또 삼성물산 임직원과 전국 청년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팔도상회'도 열려 다양한 청년창업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양조장을 운영하는 전국 청년창업가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