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4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Alatau)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Caspian Group)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조성 사례 등 도시개발 정책 전반을 소개했다. 이번 만남은 카스피안 그룹이 알라타우 신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 주요 도시의 개발 모델을 참고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조성 과정과 도시개발 전략,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인천시는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배경과 추진 경과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 유치 여건, 정주 환경 조성, 도시 관리 방식 등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개발 사례를 설명했다. 카스피안 그룹 측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제도 운영, 효율적인 도시 기능 배치 방식, 신산업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등 인천의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알라타우 시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북측에 조성 중인 대규모 신도시로, 금융·비즈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 중인‘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지난 1월 13일 기준, 구의 목표 모금액의 약 69%인 12억1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였다고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도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 이어졌다. 개인 후원자 조양 씨가 6천만원, ㈜투데이아트 대표 박장선 씨가 4천만원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와 새마을금고 명동지점에서 취약 주민을 위해 각각 5천만원을 쾌척했다. 한화손해사정도 3천만원을, 한국캐피탈은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진건업과 ㈜백송기업은 각각 1천만 원을 중구어린이집연합회는 1천오백만 원, 중구교구협의회와 지지무역은 각각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관내 기업들이 성품으로 주민 일상에 힘을 보탰다. BAT로스만스는 간편식과 유산균, 목욕·방한용품을 300가구에 전달했고, DIG에어가스는 라면 200박스, 서원라이프는 쌀 150포, 우리원헬스케어에서는 쌀 200포를 후원해 이웃들의 식탁을 채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이 세번째 설명회로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처음으로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1일은 신당·을지로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진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한다. 지난달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회장은 “공모사업에 대해 어렵게만 느꼈는데, 평가 기준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14일 “수산업 발전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2027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업 등 해양수산사업 전반에 걸쳐 있으며 고소득 종패살포 사업 등 29개 사업·24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2027년도 사업은 2026년 해양수산부 국고보조사업 시행 지침서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업인·어업법인·어업인단체다. 단, 사업별로 신청 자격 및 필수 요건이 다르므로 이를 충족해야 한다. 개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서류를 구비하여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해양수산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현장 확인·심의 절차 등을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진 현실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이 개장 첫해 이용객 6만 7천명을 돌파하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 운영 결과 총 6만 7568명이 이용했으며 수영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을 병행하여 군민 전 연령이 고르게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어 공공 체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층 맞춤으로 운영된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재활·건강 관리 측면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이용객은 “마땅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겨울에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며 “계절과 관계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 시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실내수영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새해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융자)’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해당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귀농인에게 신용·담보 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는 이차보전사업이다. 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는 자금을 가구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빌려준다. 조건은 귀농농업창업자금과 동일하다. 정확한 대출 금액은 신용·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로 확정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세대원 중 1인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장성군 전입 6년 이내 귀농인이다. 농촌에 살고 있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은 1년 이상 장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위급상황에서 잘못될 경우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협력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한 XR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신속한 판단과 즉각적인 행동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XR 교육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융합된 가상융합교육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구청 별관 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최근 1년 이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18~50세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학습과 XR체험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특별시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XR 시범사업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처음 ‘재난현장지휘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3일 운영 개시식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재난 유형이 다양·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현장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는 2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특수 개조된 이동형 재난 지휘 차량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지휘·통제·상황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이동형 통합지원본부로 역할을 한다. 구도심 밀집 지역인 구 특성을 고려해, 기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형버스로 채택했다. 구청 소관부서 직원 5명이 버스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형 운전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버스 전면부는 운전석·조수석 및 통신·음향시설을 조종할 수 있는 운영석으로 구성했다. 중면부는 현장 지휘를 할 수 있도록 회의실로 구성해 구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해 현장 폐쇄회로티브이(CCTV)로 즉시 상황을 확인·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후면부는 유사시 즉각적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을 위한 운영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꾸렸다. 외부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수강생은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수강권 등록일로부터 1년간 강남인강의 중·고등학교 전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연간 수강료 4만 5천 원 가운데 3만 5천 원은 용산구가 지원한다. 2자녀를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본인부담금이 50% 감면돼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3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은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단, 감면 또는 무료 지원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의는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장비다. 심정지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5분 이내에 사용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필수적인 도구로 꼽힌다. 구는 지역 내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이 주최하는 소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AED를 무상으로 빌려준다. 대여 기간은 1회당 최대 9일로, 행사 기간 전후의 준비 및 반납 시간을 충분히 고려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예기치 못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장비 사용이 가능해져 구민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