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정책 발굴과 불필요해진 시책 탐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함께 배치한 세대 협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주니어의 창의성과 시니어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행력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주요 활동 분야는 AI(ChatGPT)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혁신정책 발굴,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합동선서와 축사,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방향 공유, AI 윤리 및 보안 교육, 팀별 토의까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활동 주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이 봄철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17일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하점산업단지 일원에서 취약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결과, 하점산업단지 내 옹벽이 토압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해당 옹벽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급경사지 55개소 ▲문화재 1개소 ▲절토사면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0개소 ▲농업용 저수지 14개소 등 총 92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도의 고려산이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품고 상춘객 맞이에 분주하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온 산을 물들이는 연분홍빛 풍경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해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산이 품고 있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도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의 탄생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적석사·백련사·청련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인돌, 오련지, 고려 홍릉 등 다양한 역사 유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수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무장애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단체 대표, 건축·도시 전문가, 대학교수 등 무장애도시 추진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과 이동에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접근·이용 환경 개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설물 접근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확대와 무장애 공원·관광 인프라 조성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장애인 콜택시·바우처택시 운영, 저상버스 추가 도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분야에서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확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3일 순천척병원(병원장 신병욱),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퇴원(예정)환자 중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여수시에 의뢰하고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3월 13일부터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퇴원환자들에게 필요한 방문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척병원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여수시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에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보훈병원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퇴원환자들이 여수로 돌아와 가정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퇴원 후 도움받을 곳이 없어 재입원을 반복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4,815억 원보다 2,209억 원 증가(14.9%)한 1조 7,024억 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2026년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72억 원을 확대 지원한다. 박람회 운영 준비와 기반 조성을 위해 ▲섬박람회 안전시설물 설치사업 17억 원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사업 10억 원 ▲섬박람회장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18억 원 ▲섬박람회 돌산·도서지역 무료 버스 지원 3억 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의 접근성과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부행사장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6억 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정비 4억 원 ▲섬박람회 주변 도로 정비 3억 원을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제행사를 앞둔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신광장에는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위생단체협의회 등 지역 상인단체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물가안정 동참과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민운동은 시민과 상인들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UN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위해 광주 자치구 최초로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 서구는 가로수 조성부터 유지관리, 이식·제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매뉴얼은 가로수 관리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 판단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가로수 처리 과정에 존치 여부, 이식 가능성, 제거 필요성 순으로 판단하는 단계적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해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식 가능성과 제거 필요성에 대한 세부 기준도 체계화해 개발사업과 도로 정비 과정에서 합리적인 행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대경목 가로수 처리 시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반영해 신중한 의사결정을 유도한다. 이식 수목 표찰 관리 제도를 도입해 이식 이후 관리와 민원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배전선로 지장 가로수 가지치기 기준을 정비하고 가로수 훼손 시 원상회복 및 변상금 부과 기준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정경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도시 경관과 보행 환경을 지탱하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 AI-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대규모 전력 기반(전력 자급률 200% 이상)을 보유해 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양어사료 가격 상승 등에 대비하기 위해 3월 19일 15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주요 수산사료 제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어분 등 양어사료 원재료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료 가격의 상승이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양어사료 가격의 안정을 위해 사료업계와 함께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협사료 등 국내 주요 수산사료 제조업체와 함께 양어사료 가격 수준과 향후 변동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어분 등 주요 원료의 수급 상황과 가격 전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원료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업계의 대응 노력과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와 업계는 사료 가격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