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관내 시군,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와 파주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납세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주정차 위반, 책임보험 미가입 등)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해당 차량은 적발 즉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특히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체납된 지방세나 과태료는 가상 계좌, 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CD/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여부 조회 및 기타 문의가 있을 시 파주시청 징수과 기동징수팀에서 상담할 수 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배우고,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인 ‘제2기 알이100(RE100)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문과정 교육을 운영한 뒤 선발, 실무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에너지 교육, 어렵지 않게”시민이 선생님이 되는 파주형 수업 알이100(RE100) 시민강사는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이 교육을 통해 강사로 성장해,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미래 에너지 이야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어려운 정책’이 아닌 ‘우리 생활의 변화’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주시가 직접 만든 익힘책 ‘알이북’… ‘에너지벤저스’와 함께 북극곰을 구하러 가요 시민강사 수업에는 파주시가 자체 개발한 익힘책(워크북) 형태의 교재 ‘알이북’을 활용한다. ‘알이북’은 재생에너지 캐릭터인 ‘에너지벤저스’가 다양한 임무(미션)를 수행하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전담조직(TF)은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하고,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및 각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세천을 비롯해 농업용 구거와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기간은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간이며, 현장 실사와 함께 누리 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검색, 민원신고 등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점용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 절차를 이행하고, 1ܨ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와 조사 인력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세무조사 추진 실적, 세무조사 수행 비율 및 절차 이행, 추징세액 증가율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으며, 파주시는 각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2그룹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일정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법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신속한 세무조사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누수를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들의 경영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도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으로 결혼예식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합리적인 비용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꾸며진 공공예식장 해스밀레 웨딩은 청년들의 새출발을 지원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 지역화폐 100만 원의 결혼예식비도 지원한다. 이번에 개소한 ‘해스밀래 웨딩’은 실내외 예식장,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예약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합리적인 비용으로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시간에 쫓겨 결혼예식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여유롭고 가족 축제와 같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게 ‘해스밀래 웨딩’의 특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로연장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연구는 인천대학교 양준호 교수를 중심으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파주시의 지역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검토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모델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검토 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지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assenger Terminal EXPO; PTE World)'에 참가해 전 세계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항 운영 노하우와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400여 개의 공항, 정부기관, 관련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에게 인천공항의 해외 공항 사업을 홍보하고, 선진 공항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종합한 K-공항 솔루션(K-Airport Solution)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A-DMA와 더불어, 국내 중소·중견 기업과 공동 개발한 AI 서비스 로봇 등 총 8개사의 K-공항 솔루션을 전시 및 시연했다. 특히, AI·혁신기술 기반 공항 솔루션을 접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AI 안내·셀프체크인 서비스 로봇 시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사업 시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으며, 관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원예·특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450여 명의 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가 적기에 시설을 갖추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원예특작 지원사업은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과 과원 조성 등 3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 여건과 재배 품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최근 자재비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수와 시설원예, 환경변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권 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대응 길라잡이다. 전남교육청은 사례집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하는 공통 참고자료로 널리 쓰여,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은 물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을 지원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민은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시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