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문서 작성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의회 소회의실에서 6급 이하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서·연설문 등의 작성 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수당 인원을 6~7명으로 최소화하고 각 기수는 총 5번의 집중 교육 과정을 거치게 하는 ‘소규모 집중 실습 방식’을 채택한 점이다. 특히 교육 과정은 1회차에 개념을 정립한 뒤, 2회차부터 매회 다른 주제의 사전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가의 1:1 밀착 첨삭을 받는 과정을 반복하며 실무 숙련도를 갖추게 설계했다. 강사로는 전남도청에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난 박우육 전 국장이 오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고서의 논리 구성부터 진심을 담은 연설문 작성법까지 깊이 있게 전수한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는 3월 18일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이어가며 3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임태근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의원들이 고민해서 내리는 의결이 우리 구정의 방향이 되고 구민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며 “새로운 사업과 해방기 취약시설에 대한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이 의원이‘서울청년센터 성북 활성화 및 청년지원체계 강화 촉구’에 관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청년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상정된 의사일정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본회의를 산회했다. 이번 제316회 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출생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선택권을 넓히고 보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 가정은 400여 종 이상의 물품 가운데 원하는 품목을 온라인몰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마친 출생아의 부모는 휴대전화로 받은 인증번호를 이용해 공식 온라인몰에 접속한 후 20만 원 상당의 희망하는 출산용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물품은 3∼5일 이내 택배로 가정에 배송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양성에 나선다. 이번 양성과정은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히 도움을 주는 봉사자를 넘어 치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 지식을 갖춘 ‘치매전문자원봉사자’를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교육프로그램은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며 치매의 정의와 원인 등 기초 의학 지식부터 치매 관리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그리고 치매 환자 돌봄 실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 정립과 사례관리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수료한 전문자원봉사단은 향후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선별검진 업무 보조, 기억지킴터 관리 등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인철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지역 상인,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이 공유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남양 중심상가의 주차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새솔동 숙박시설 규제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약 700대의 버스가 운행 중임에도 배차 간격이 길어 시민 체감도가 낮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거점역 중심의 노선 개편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송산국제테마파크 공사로 유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숙박시설 부족으로 지역 경제 효과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신규 점포에 대해 초기 3개월간 홍보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거점 중심 순환형으로 개편하고 배차 간격을 줄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숙박시설 문제는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송산국제테마파크 사업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구축해 도내 메디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바이오 연구개발 지원은 지난 2024년부터 경과원이 수행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인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 지원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메디바이오 핵심소재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소재, 코스메슈티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주요 기반 소재다. 경과원은 올해 메디바이오 관련 기업이 연구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세포 분석과 효능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연구장비 3종을 구축해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이번에 구축한 주요 장비는 ▲대용량 세포 표적물질 이미징 장비(Operetta CLS) ▲화학발광 이미지 측정장치(iBright CL1500)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CELLCYTE 3) 등이다. 해당 장비는 세포 수준에서의 정밀 분석과 실시간 관찰이 가능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작용 기전 분석과 효능 검증 연구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CELLCYTE 3)은 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하고,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 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로비를 선택한 데 대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조성한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도 대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일환으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이벤트,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봄빛 감성 포토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MBC M의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진행된다.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도 봄 축제는 매년 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이제는 ‘경기북부의 시간’”이라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민주권 정부의 원칙에 따라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울 경기도의 담대한 로드맵인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소개한다”며 “공업지역 물량 우선 배정,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북부 철도망 확충, K-방위산업 육성, 공공의료와 행정 지원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지사는 “대한민국 최초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로 북부의 파주, 연천, 양평, 가평 4개 시군이 선정됐다”며 “공공 개발이익을 더 필요한 지역에 환원해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교통·의료·행정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도권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