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정기조사와 수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사회보장기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39,7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정기 확인조사와 월별 확인조사, 그리고 고흥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기획조사와 상시 변동조사로 구분해 추진된다. 정기 확인조사는 상하반기(4~6월, 10~12월)에 실시되며, 월별 확인조사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공적 자료의 변동 사항을 매월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고흥군은 조사 과정에서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의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와 연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노인전담 주치의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4년째 운영 중인 사업이다. 공중보건의사(의과·한의과)와 보건(지)소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인력이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가정방문 20,120명(연인원), 전화상담 62,549건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아침 식사 섭취율은 8.8%, 주 3회 이상·1회 10분 이상 걷기 실천율은 11.9%로 각각 증가했다. 사업 만족도는 97%로 높게 나타났다. 군은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원거리 거주 어르신을 우선 선정하고, 더 촘촘한 건강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군청 흥양홀에서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 방향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도양읍 봉암리 일원 약 18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지역특화재생 공모를 대비해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고흥군 건설과 도시재생팀과 도시계획팀을 비롯해 인구정책실, 관광정책실, 우주항공추진단, 문화체육과, 경제산업과, 수산정책과, 해양개발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와 고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정협의회는 건설과 도시재생팀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에는 ‘하늘과 바다를 잇는 도시, 도양읍’을 비전으로 ▲안전한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 ▲정보·연결·거점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상권 활성화 전략 등이 담겼다. 특히 녹동항 드론쇼와 연계한 드론 체험시설 조성, 낚시객 라운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읍·면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발전 과제의 추진 현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읍면별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토론회 첫날,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축을 이루고 있는 동일면과 봉래면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정주형 배후도시 기반 마련, 배후도시 성공을 위한 단계적 전략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해당 면장이 직접 보고했다. 이어서 공영민 군수의 주재로 지역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한 군민들과 토론을 이어갔으며, 토론 주제 외에도 인구 증가와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가며 토론회의 열기를 더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해가 거듭될수록 토론회에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들이 차근차근 해결되고, 논의된 과제들이 가시적으로 실현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대상 20,041건에 대해 2억 7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허가, 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된다. 읍·면 지역 기준으로 최소 4,500원에서 최대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군은 군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액공제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자동이체 또는 전자 송달 중 하나를 신청하면 5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위택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납부(통장·현금·신용카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납부 등으로 고지서 없이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일과 시간 중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납부 마감일을 앞둔 1월 29일, 30일, 2월 2일 사흘간 저녁 9시까지 야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와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각종 수당과 지원금을 인상하고, 현충시설 정비와 주차 편의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6.25와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 420여 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4만 원 인상해 매월 19만 원을 지급하며, 보훈명예수당은 2만 원을 인상해 매월 10만 원을 1,100여 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10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운영비도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두면 충혼탑 보수를 비롯한 현충시설을 정비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보훈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부터 보훈가족 1,510가구 전체에 가구당 3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 1회 보훈가족 경조사비 5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5%(연 기준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초에 연납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져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해 연납을 이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고지서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신규 신청자나 차량을 새로 등록한 차량 소유자는 위택스(Wetax) 또는 고흥군청 재무과 부과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군민들이 자동차세를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기존 연납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고, 신규 신청자도 2월 2일까지 신청·납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재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결혼비용 증가와 주거·생활비 부담 등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층의 현실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로, 생애 1회 지원된다. 부부 모두 계속해서 전라남도 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한 명 이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 시기는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경과 후부터 18개월이 되는 날까지다. 조건을 충족하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이 지급되며, 결혼축하금 신청일부터 계속해서 부부 모두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할 경우, 결혼축하금 수령 1년 후와 2년 후에 각각 100만 원씩 결혼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인 다문화가정을 고려해 제도를 개선했다. 결혼비자 발급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반영해 신청 시기 기준을 혼인신고일이 아닌 결혼비자 발급일(체류기간 허가일자)로 변경해 지원할 예정이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결혼축하금 지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0명이며,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할 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할 때는 고흥경찰서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은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과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고흥군에 따르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42개 사업단, 5,46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11명이 증가한 수치다. 당초 선발계획 인원은 5,206명이었으나, 신청자가 계획 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참여 기준을 충족한 어르신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과 예산을 조정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했다. 수행기관별로는 ▲고흥시니어클럽이 27개 사업단 3,518명 ▲고흥군노인복지관이 10개 사업단 978명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가 5개 사업단 964명의 노인일자리를 각각 운영하게 된다. 고흥군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참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기 없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자가 많더라도 탈락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참여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확대에 따라 고흥군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