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비만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특히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운영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며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 실천 ▲하루 2L 물 마시기 ▲저염·저당·저지방 식생활 실천 등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 민원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수칙 안내, 건강 관리 사업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유민영 담당관은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선거일 전 60일부터 제한되는 각종 행사 개최 관련 규정 등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법규 준수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방문 건강 관리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6%를 기록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 만족도를 비롯해 질병 관리 실효성, 건강 관리 도움 정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질병 관리의 실효성 측면에서도 94%가 ‘매우 적절하다’라고 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특히 대상자들은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 측정, 만성질환 관리 지원, 계절별 맞춤형 건강교육 그리고 정서적 지지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에 본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지소 관계자는 “방문 건강 관리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일부에서 “연면적이 증가해 사실상 960억 원 규모로 사업이 확대됐는데도 의회 보고와 협약 변경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구에 따르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다. 구는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관하고 시행사 역시 해당 설계 조정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라며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옛 경인교대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5일 상서면 일원의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현장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 환경 및 작물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농가들과 함께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 유동휀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또 하우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과실 균일도와 당도 향상 효과로 출하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4일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기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 문 김지훈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수원시와 15호 투자협약 체결에 따라 유망한 게임 개발 기업인 프로젝트 문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e스포츠 개최에 협력 의사를 밝힌 프로젝트 문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회 운영 방식, 홍보 방안 등 구체적인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공공기관과 민간 게임사가 지역 e스포츠 확산을 위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프로젝트 문 측은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프로젝트 문과 함께하게 되어 이번 대회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e스포츠 활성화의 계기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일, 화서역 인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개발과 교통 인프라 공사가 집중된 화서역 일대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서역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최근 정비가 완료된 임시 보행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보행 편의 등 세심한 부분까지 면밀히 살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산지하차도를 찾아 시설물 보수·보강 대상을 집중 점검했다. 팔달구는 보수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점검 시 발견된 결함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지하차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현안 지역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포천’의 1기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일반적인 연극 교육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지는 ‘국극(전통 뮤지컬)’을 특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해당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도 ‘예비 단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