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고질적으로 자동차세를 체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강력한 야간영치 단속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속적인 고지서 발송 및 압류처분에도 납부하지 않는 상습·고질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특히 시는 고질 체납 차량 현황 분석 및 영치 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체납자의 거소지·사업장 등을 추적해 차량 소재지를 사전에 파악한 뒤, 방문 영치 단속에 나섰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단속 기간 동안, 시는 자동차세 5건 이상 체납한 고질·상습 체납 차량 포함 총 17대를 적발했다. 이 중 7대의 차량 소유주로부터 체납액 1,047만 1천 원 중 436만 5천 원을 현장 징수했다. 다른 7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자동차세 1회 체납자에게는 영치예고를 통한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앞으로 시는 영치 후 장기간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후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세를 충당할 방침이다. 다만 물가 상승·금리 인상 등 어려운 지역 경기 상황을 고려하여 지방세 전액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2025년 주요 현안 및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세 번째로, 연내 가시적 성과 창출과 주요 과제 마무리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분기별 보고회를 정례화해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쟁점 사항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신속히 모색하는 상시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총 39건의 현안 사업과 10월 말 기준 합동평가 미달성 18개 지표를 살펴보면서, 핵심 사업과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별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은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산업생태계 육성 ▲새만금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대응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추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과제(▲풍수해 예방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상상도서관 건립 ▲도시바람길 숲 확대 조성 등)가 포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업 유치·산단 조성·항만·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산업 활성화 과제를 집중 점검했고, 이차전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전북 군산에서 전남 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철도(군산목포선)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되기 위한 지역 차원의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군산시는 5일 부안군·고창군·함평군·영광군 단체장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면담,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서해안철도 노선은 총 연장 110km, 총사업비 4조 7919억원 규모로, 서해선(서화성~홍성)과 장항선(홍성~군산), 새만금선(군산~새만금)을 잇는 서해안 철도축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메우는 핵심 구간이다. 그러나 현재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에는 서해안철도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만 되어있어 제5차 계획(2026~2035년)에서는 ‘신규 사업’으로의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다. 때문에 군산을 비롯한 관계 시․군에서는 올해 3월, 국회 정책포럼 자리에서 전북․전남 양도와 군산․부안․고창․함평․영광․목포 등 8개 지자체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며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촉구해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고, 상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재해예방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의 이런 움직임은 실제로 기후 변화가 점차 국지적이고 단기간에 극한호우, 대설 등이 집중되는 돌발성 기상 현상으로 뚜렷하게 바뀌면서, 시는 기존의 예측과 대비 체계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단순한 시설보강 수준을 넘어,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수침수·사면붕괴·대설·강풍·해일 등 9개 자연 재난 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습 피해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대책을 담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올해 안에 행정안전부 승인까지 마칠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시와 농촌, 도서 지역의 취약지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구암, 신풍, 나운, 경포지구 등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의 위탁 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새로운 민간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군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 간 농촌협약에 따라 ‘군산시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 및 중간지원조직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농촌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마을만들기 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농촌협약사업 등 각종 농촌개발사업을 통합 지원하면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 주도형 농촌 재생 기반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중이다. 이번 신규 모집 기관의 위탁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군산시 각종 마을사업 추진 지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지원(농촌협약, 시·군 역량 강화, 기초생활거점 등) ▲ 마을 자원조사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 농촌 전문 활동가 육성 및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를 두고, 최근 3년간 농촌지역개발사업, 농촌공동체 활성화 등 관련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단체)이며, 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오는 22일~23일 이틀간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 교육 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어린이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며, 책과 무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모험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난 책이 좋아요’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창작 어린이극이다. 뮤지컬에서는 작품 속 주인공 아기 침팬지 아치와 친구들이 책 속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경험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무대 연출로 책 읽기의 즐거움과 상상의 힘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이틀간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석 5,000원이다. 예매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공연 기간 내내 ‘헌책·건전지 ON 캠페인, 실천의 스위치를 켜자!’도 함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수돗물 수질관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군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3일 재난상황실에서 개최됐다. 해당 회의에는 기후환경국장, 수도과장, 시의원, 환경·수질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이 참석해 ▲수돗물 표본수 수질검사 지점 변경 ▲수돗물 표본수 시료채수 및 수질검사 전문기관 의뢰 ▲전문기관을 활용한 도서지역 수질관리 등 총 3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수질검사 효율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수돗물 표본수 수질검사 지점을 조정하고, 수돗물 표본수 시료 채수와 수질검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함으로써 검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아울러 접근성과 지리적 제약이 있는 도서지역의 경우 자체 채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문기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민이 수질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 강화 ▲상시 배·급수 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 확충 등 수돗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조사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국민건강증진법' 및 '군산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관내 금연구역을 점검한다. 특히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및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도시공원, 일반음식점, 실내체육시설, 청소년취약지역(PC방 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금연구역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시설관리자 준수사항 미이행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시정명령 위반 시에는 1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철새 이동이 본격화하는 겨울철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지난 27일 만경강 하류 야생조류 분변에서 25/26 동절기 최초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N1형)이 검출됐고, 연달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는 사례가 많아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다행히 방역대 내 전업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한 정밀검사는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아직까지 농장 내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는 만일에 대비해 AI 항원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검출지점 반경 3km에 대해서도 항원 검출 사실과 출입 통제 구역임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여 사람 등의 접근을 막고 있다. 또한 만경강 하류 수변 3km 이내 지역은 특별관리지역 방역관리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방사 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을 시행해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방역차량과 살수방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와 제9585부대 1대대는 3일 군산시청에서 ‘드론 예찰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현장 예찰과 정보공유를 통해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와 군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 대규모 인구밀집도가 높은 행사·축제 시 ▲ 기타 재해·재난 발생 시 드론을 통해 영상정보 공유 및 현장 파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산시는 드론을 통해 소방대원이나 구조대원 등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위험한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되어 인명 구조와 재산 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산시 김영민 부시장은 “군의 전문적 장비 운용 능력과 시의 재난 대응 경험이 결합되는 만큼 지역의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