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해빙기(2∼4월)는 지표면이 얼었다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로, 옹벽·석축·사면 등 취약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에 원주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95곳 ▲산사태 취약시설 446곳 ▲소규모 공공시설 123곳 등이다. 이와 함께 문화재, 건설 현장, 관광시설물,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거주지·사무실·공장 등이 인접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60곳에 대해서는 관리부서가 선제적으로 사전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전문가에게 추가 점검을 의뢰하는 등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및 선제적 통제 등 신속한 개선을 통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무려 252팀이 신청해 전국 밴드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본선 진출팀 명단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8일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결선을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선 무대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대상팀 해비치 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좌석 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밴드들이 예선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음악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려는 사람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0대이며,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대당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단, PAS(페달 보조) 전용 방식의 자전거만 지원하며, PAS·스로틀 겸용 방식의 자전거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 자전거를 구입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배출 억제 등 녹색성장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대형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최근 기상 가뭄과 산불의 연중화 추세에 대비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명봉산 일대의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림 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 토의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각 기관은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에 따라 준비(Ready)-실행 대기(Set)-즉시 실행(Go) 등 단계별 대피 임무를 교차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는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 관련 부서 및 자생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점검한다. 아울러 경찰의 교통 통제, 소방의 방어선 구축 등 현장 대응 역량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뉴얼과 현장의 차이점을 발굴하고, 도출된 실무 개선안을 향후 원주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적극 반영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원주시 소상공인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실시간 온라인 판매 전문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판매 이벤트 ▲온라인 사전 홍보 등 온라인 판매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온라인 송출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이며, 신청은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단골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 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둘째아의 경우 2025년 입학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1학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학기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보호자 또는 대학생 본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15명에게 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기 및 단년도 후원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되, 고득점자를 우선해 장기 후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예체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평가는 수상 경력(80점), 거주 기간(15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6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W아카데미는 시민과 공직자 등이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반도체 산업 재구성 동향 및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첨단 산업의 변화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분기별 기준일자(3·6·9·12월 1일)에 다자녀 양육자와 함께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8세 이상 15세 이하(2011∼2018년생)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분기별로 타 시군 전출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지난해 신청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다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재신청이 필요하다. 또한 원주시로 전입하는 경우 전입신고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첫째아 30만 원·둘째아 50만 원·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아 이상 출생아에게는 1인당 2만 원 이내의 건강보험료와 건강관리비도 지원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출산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 화상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일부를 선정해 놀이기구 그늘막 설치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 차원의 조치다. 시는 그동안 벤치 등 휴게시설 위주로 설치돼 있던 그늘막을 놀이기구 공간까지 확대 적용해, 여름철 달궈진 놀이기구로 인한 화상 위험을 줄이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계절과 환경에 제약 없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놀이권 보장과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