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이 오는 4월 30일 마감된다고 밝히고,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 및 법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는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각 읍·면을 중심으로 등록신청 접수 및 시스템 입력이 마감 기한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신청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마감일까지 철저한 관리와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 안내와 현장 접수 지원을 확대하여 신청 대상 임업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접수 기한이 지나면 직불금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은 반드시 기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뺑파전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마당놀이다.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입담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 이번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역), 서정금(뺑덕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이소연(심청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의 참여형 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와 창업 기반 확대에 성과를 내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4월 공유주방 운영업을 등록하고,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가공·포장 등 전 공정에 농업인이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센터를 통해 한방차 ‘진귀수’, 골드키위잼, 딸기잼 등 3종이 상품화되어 판매 중이다. 또한 레드향청, 무 분말, 새싹보리 분말 등 3종은 시제품으로 생산되어 향후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 특히 무 분말은 미생물 발효 공정을 적용해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개발돼 고부가가치 식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며 잼류, 액상차류, 들기름, 기타 가공품 등 4개 유형에 대한 HACCP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조청류 3종, 표고버섯 시즈닝, 효소 식혜 등 다양한 시제품 개발도 병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과 번호로 표시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에 활용된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된 시설은 총 5종으로, 자동심장충격기 32개소, 무인발급기 12개소, 어린이보호cctv 41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보호수 88개소이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물주소는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물주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급경사지 낙석 방지시설 설치 상태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 제방 안정성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즉시 보완해야 한다”며 현장 대응체계와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정비하라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해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와 상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통합돌봄사업 운영 매뉴얼과, 서비스 기준, 사업비 집행·정산 절차 등 실무 중심 사항이 안내됐으며, 사업 추진에 앞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용자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이 강조됐으며, 장흥군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 ▲ 가사·동행지원-장흥종합사회복지관 ▲ 식사지원-정남진뷔페 ▲방문이미용-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 ▲청소지원-장흥지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온누리건축이 선정되어 4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4월 9일 '1학교 1현충시설 결연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흥향원중학교, 광주지방보훈청, 장흥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충시설과 학교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결연 대상은 ‘장흥향원중학교’와 ’안중근의사 추모역사관 및 메모리얼 파크’로, 해당 시설은 2025년 4월 9일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이 시설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정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현충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현충시설 홍보 및 나라사랑 정신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장흥향원중학교 학생 80여 명이 현충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결연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양파·마늘의 안정적인 생산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 병해충 발생 최소화 약제방제, 포장 배수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인해 포장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노균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 발생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4월에는 양파 노균병 2차 감염이 본격화하며, 잎에 검게 붙는 분생포자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온이 25℃ 이상으로 상승하면 잎마름병, 무름병 등 고온성 병해도 양파와 마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병해를 예방·방제하기 위해서는 비 오기 전·후에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잡초 제거와 배수 관리 등 재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강우 시 물이 고여 습해와 병해를 유발할 수 있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강우 전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개선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월 이후 기온상승과 잦은 강우라는 기상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