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생활권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의 문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문화·체육·예술 관련 업소 이용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한탄강을 취수원으로 관인면에 공급 중인 지방상수도의 단일 급수체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인지역은 갈수기 취수량 확보가 어렵고 수질 악화 가능성도 있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체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광역상수도 기반인 영북배수지와 관인정수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km 규모의 송수관로와 가압장 1개소를 신설해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95억 원으로, 도비 136억 5천만 원과 시비 58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12월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극한 가뭄이나 수질 사고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영북배수지의 광역상수도를 관인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흘읍 고모2·3리와 직동4리 이장, 마을회, 고모리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다.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로 설정해 단기 과제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상위 및 관련 계획 검토, 대상지 입지와 개발 여건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방향 설정, 관광·문화·주거 기능 도입 구상,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단 임직원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전준석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양성평등의 개념과 필요성,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사례 기반 상황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법정 의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민축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5월 15일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순찰과 산불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취사·야영·실화 등으로 산불을 낼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버너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 9,809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가격이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 제출,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포천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포천시는 이의신청과 관련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의신청 대상 토지의 가격 산정 기준과 검증 내용 등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화현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수치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포천시보건소 소속 내과 의사와 치과 의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교육과 틀니 세척 방법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목·어깨·하체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내면·가산면·영중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산림조합,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쓰기 방법, 주요 주소정책 안내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근무자들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정확한 사용과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특별팀 위원 등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 3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역할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포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보건, 복지, 고용,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사회보장 욕구 분석을 토대로 시민 의견 수렴, 관계자 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