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읍·어룡지구가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신읍·어룡지구의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시민 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포천시는 12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공단 현장 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읍·어룡지구가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저지대 특성상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곳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증설 등 통수능력을 강화해 대대적인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역 분리를 통한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해 강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해 지난 26일 군내면 소재 주성건업과 선단동 소재 ㈜새움을 방문해 기업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현장 방문에는 포천시장, 경제환경국장, 기업지원과장, 군내면 산업팀장, 선단동장, 강근모 구입1리장, 나선희 설운2통장, 주성건업 백명현 대표, ㈜새움 박지은 부대표가 함께 했다. 주성건업은 2015년 신북면에서 시작해 2019년 군내면으로 이전한 토종기업으로 징크지붕 등을 직접 제조해 신축건물에 시공하는 업체다. ㈜새움은 2008년 법인을 설립해 2025년 1월 김포에서 포천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 지능형 기둥(스마트 폴) 등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 제조업체다. 포천시 관계자는 “교육커뮤니티센터, 일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통합육아지원센터, 경로당 등에 시공사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스마트 버스정류장도 읍면동별 주요 거점에 설치하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손쉽게 전할 수 있도록 ‘2026 모바일 연하장’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모바일 카드는 포천시 캐릭터인 ‘번뜩이는 지혜, 오성’과 ‘따뜻한 마음, 한음’, ‘포우리’를 주인공으로 담아 친근함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2026 모바일 연하장’은 총 4종으로 제작됐으며, 누구나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2026년 새해 연하장’을 검색해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 모든 일이 막힘없이 술술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모바일 연하장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 및 소방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포천소방서 등 관내 17개 기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제5군단, 제1기갑보병여단, 포천소방서를 비롯한 주요 군부대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4일에는 제5군단을 방문해 포천시 통합방위위원회 운영, 오폭사고 및 수해복구 수습‧지원 등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군과 소방 관계자 여러분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복구 활동에 힘써주셨다”며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사고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매년 군·소방 위문행사를 통해 상호 간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내 공유부지를 활용한 특화사업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추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4억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을 공공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 중 ‘공공 알이백(RE100)’ 사업이다. 낮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제고하고 동시에 도민에게도 그 혜택이 체감될 수 있게 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마중물이자 도내 에너지 자립률 향상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알이백(RE100, 재생에너지 100%)을 달성시킬 실현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관내 공공건축물 10개소에 대한 연간 에너지 소비량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에너지 전환 편익이 높은 시설 순으로 신청하여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의 평가를 거쳐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10월 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RE100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가산면 우금1리 마치미 마을에 방문했을 때, 영중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한 에너지 전환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 등 3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삼양리소스 박용철 대표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포천식품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한 60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일동면 기산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인사말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산2리 경로당은 건축 연면적 123.79㎡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경로당 내부에는 휴게 공간과 거실, 주방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친목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산2리 경로당 노인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로당을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기산2리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여가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영중면 성동리 일원에서 겨울철 불법 밀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야생동물 밀렵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야생생물관리협회 포천시지회, 포천시 야생동식물보호봉사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높은 영중면 성동리 일대를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밀렵행위 단속은 영중면 광명휴게소 북측 반경 2.5km 이내 지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와 창애, 덫 등 불법 포획도구 10여 점을 수거해 전량 폐기 처분했다. 시는 일부 농가에서 농작물 보호를 목적으로 불법 포획도구를 설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기울타리 설치와 기피제 지원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사업과 피해방지단의 합법적인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야생생물 밀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야생동물을 취득·운반·보관하거나 해당 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포천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에 택시 이용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만 75세 이상 어르신(1952년 이전 출생자)으로, 기존 우대형 교통카드(G-PASS) 발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포천시 관내 농·축협에서 우대형 교통카드(G-PASS)를 발급받아 충전한 뒤 이용하면 된다. 다만 관외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환급(페이백) 등록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정상적인 환급이 가능하다. 택시 이용 지원은 포천시에 등록된 택시에 한해 적용되며, 포천시를 경유하는 시내·광역버스 이용 요금과 포천시 등록 택시 이용 요금을 합산해 분기별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월 25일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된 아리움 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설을 공개했다.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과 연제창·손세화·서과석·김현규·안애경·조진숙 시의원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아리움 체육센터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건립된 생활체육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78㎡ 규모이며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그룹운동(GX)룸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은 야외 제막식을 시작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포천도시공사가 운영한 생활스포츠지도사 특강반 수료생들이 시범 수영을 선보여 생활체육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온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리움 체육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리움 체육센터는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