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 작가 발굴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의 참여자를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수업',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하반기에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동화작가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집필해 보는 창작 강좌이다.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해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5기 과정은 매주 2시간씩 총 8회기에 걸쳐 치매의 이해와 돌봄 방법 등 체계적인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프로그램과 역할극 등을 병행해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함께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가족들이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았으며, 소감 발표와 격려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이해가 깊어졌고, 무엇보다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큰 부담이 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 원에서 15억 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 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구리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 관련 공무원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학생 보호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전문 상담실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딥페이크 등 지능화·고도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종합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장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구리시는 더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에 ‘상담 예약제’를 운영해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현장 접수 상담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 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 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정원),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