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는 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14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사업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김포시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혼잡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며, 특히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KDI 분석을 완료하고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 단계에 있으며 수도권 서부권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결할 유일한 실효적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정부가 약속한 교통 격차 해소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시의회는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단순한 비용 대비 편익 중심의 경제성 논리를 넘어,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교통 기본권 확보라는 관점에서 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정성적 평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 기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과 기타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이뤄졌으며, 심사보고를 거쳐 9건의 안건이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안건 심사 과정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김포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의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질의와 의견 제시를 이어가며 시정 전반을 살폈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김포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준비도 마쳤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시의원 14명이 공동 발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김포시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과 만나, 양주시 내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지구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신도시(옥정·회천) 택지개발지구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양주 장흥 공공주택지구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신도시(옥정·회천)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사업이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은 “양주시 내 택지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양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성금 2,343,87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이웃 나눔 활동으로, ‘좀도리’는 쌀독에서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 작은 단지에 모아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의미가 깃든 전통적인 나눔 문화다. 여주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앙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학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지역복지 향상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MG여주새마을금고로부터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 1,651,02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여주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조성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쌀 한 숟가락(좀도리)을 모아 이웃과 나누던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상 속 작은 나눔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실천 운동이다. 성금은 오학동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고 있는 여주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새마을금고(김동학 이사장)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4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 행사장 부스 배치, 방문객 안전 및 편의 대책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벚꽃축제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방문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벚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복작복작하게 길에서 벚꽃을 감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누워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인 ‘꽃멍스테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를 10주년 기념 콘텐츠에 적극 활용해, 축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벚꽃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크다”며 “소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 ‘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한 현장 중심 체계 구축 신설된 ‘통합돌봄 TF팀’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을 필두로 3명의 전문 팀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지역 특화 통합돌봄 모델 개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혁신 그동안 고령층의 돌봄은 의료와 복지가 이원화되어 수요자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TF팀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덕양구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 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정복지센터 내방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처리 및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월 1차 능곡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김시원 능곡동 통장협의회장, 각 통장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사전 계획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통장님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3월 4일까지 11개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양특례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면서 비수도권 평가 기준을 적용받는 구조적 전환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26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정책성 분석에서 비수도권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이는 고양시가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접경지역 규제 개선 및 역차별 해소 요구가 정책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고양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이른바 ‘역차별’ 문제를 겪어 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 평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교통 소외 해소나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이라 하더라도 교통 인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관내 초등·중등·고등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단(회장·총무)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행정 현장의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지역 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정책 안내와 함께 대표단 의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행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공감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회 대표단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실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