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노동절 연휴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30일 제주국제공항과 주요 숙박시설 등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 무자격 가이드 와 무등록 여행업 등 관광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전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무자격 관광안내사 고용 및 활동 ▲무등록 여행업 ▲자격증 미패용 ▲불법 유상운송 등이다. 특히 위챗, 샤오홍슈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무자격 가이드를 모집하거나 불법 여행을 알선하는 ‘지능형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식별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단속 집행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합동단속 추진단 중심의 월 1회 점검 방식 대신, 부서별 개별 단속과 유관기관 공조를 연계해 월 5~6회 이상 도내 전역에서 상시 단속이 이뤄지도록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합동단속 추진단은 제주도(관광산업과·교통정책과), 자치경찰단, 행정시,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6개 기관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실효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은 제주시 전체 52만 6,940필지 중 도로 등 비과세 토지와 표준지(6,900필지)를 제외한 33만 2,639필지이다. 2026년 제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0.20% 상승했으며,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의 상승(0.08%)과 더불어 도로 개설, 건축·개발행위 준공 등 지역적 여건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 개별공시지가는 제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부동산/주택)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시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접수 기간 내 방문, 우편, 팩스(064-728-2149) 또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검증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30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하고,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2027년 해양수산 분야 국비 지원과 제도개선 사항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관리·양식산업·어업관리 어항개발 담당 실무진들과 함께 정점식·서천호·서일준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보좌관들과 면담을 갖고, 도의 주요 해양수산 분야 2027년 국비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국비 사업은 △해양환경 정화선(2척) 건조비 21억 원, △기후대응 AI 기반 스마트 양식종자 플랫폼 구축 기본·실시 설계비 9억 원,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7.5억 원,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기본계획 등 용역비 18억 원 등이다. 아울러 정치망어업 감척제도와 관련해 정치망어업의 육상 가공시설을 포함하고, 어구 잔존가치 평가액 평가기준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국회 방문은 경남의 해양수산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여 나아갈 수 있는 핵심 현안 사업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직접 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산림사업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시공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기술자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과 기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서류 조사(4월 30일~6월 5일)를 통해 기술인력 고용 현황, 자본금 유지 여부, 교육 이수 상태 등을 검토한다. 이어지는 2차 현장 점검(6월 9일~6월 30일)에서는 1차 조사 결과 미흡 사항이 발견된 업체와 부실 운영이 의심되는 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림기술자 자격증 대여 및 이중 취업 여부 ▲등록 기준(자본금, 인력, 시설 등) 준수 여부 ▲사무실 실체 및 상시 근무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등록 기준에 미달하거나 자격증 대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와 기술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록 취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이 30일 최종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1만 명)이 접수 시작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신청 기준과 운영 방식을 개선해 추진됐다. ▮ 실접수 6일 만에 2만여 명 모집 완료... 대부분 시군 하루 만에 마감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 이번 추가모집은 실제 접수일 기준 단 6일(4/20, 22, 27~30일) 만에 총 모집인원 20,589명이 모두 마감됐다. 지역별로 이틀간 예정됐던 접수 일정이 대부분 하루 만에 종료되는 등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졌으며, 모집 기간 동안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접속자는 16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접수 개시 직후 신청자가 대거 몰리며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하는 등 폭발적인 참여 열기를 보였다. ▮ 제도·접수 방식 개선... 혼선 없이 안정적 운영 경남도는 이번 추가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4월 30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중부 4/30~5/4), 부산 기장군(남부 5/6~5/10), 강원 횡성군(북부 5/13~5/17)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주시가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 청주시는 30일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청주시,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다. 시는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의 주요 내용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녹음 및 AI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 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제시는 30일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5극 3특’중심 지방시대와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논리 개발로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미래산업, ▲농생명·새만금·해양수산, ▲문화·체육·관광, ▲환경·복지·교육, ▲안전·균형발전·SOC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과제를 발굴,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국정과제와 부처별 중장기 계획을 검토하고, 새만금과 농생명, 첨단 모빌리티 등 시가 보유한 독자적 자산을 연계한 실전형 전략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전북자치도의 지역 특화산업 속도에 맞춰 김제시만의 자산과 역량을 결집한 핵심 아젠다를 발굴해야 한다.”며, “실무자가 용역 이후에도 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합천군은 30일, 합천읍과 쌍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전담창구 설치 및 지원금 지급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신청 초기 민원 집중에 대비하여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확인 △대기공간과 편의시설 확보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이 합천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원활한 지원금 지급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살폈다. 4월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기간(4.27~5.8)동안 기초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으로 대상으로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4월 30일부터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6월 30일까지 지급되고,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