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공원 조성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도시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성산 포레스트파크 조성 현장’과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원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공원 조성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시설 안전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 조성 여부를 확인하며, 공원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점검단은 공사 관리의 적정성, 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안전과 품질 확보 여부, 소음과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이 과정에서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공간인 만큼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제5회 성과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성과시상금 심사, 정책제안 공모전 최종 선정안, 국민신문고 채택제안 등급심사안, 2026년 통합성과관리 내부평가 운영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성과시상금 지급을 위해 사업 추진 과정과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분야 등 3개 분야 21건을 선정했다. 또한 포천시 정책제안 공모전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제안 가운데 창의성, 실현 가능성,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6건의 우수 제안에 대한 등급을 확정했다. 이어 위원회는 '2026년 통합성과관리 내부평가 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내부평가의 운영 방향과 기준을 명확히 해 부서 및 팀 단위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성과관리 제도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 전반의 실행력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은 공직자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기업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신북면에 위치한 동원파이프를 방문했다. 동원파이프는 상수관과 하수관 등 폴리에틸렌관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날 기업 현장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수도과장, 하수과장, 신북면장 등 관계 공무원과 동원파이프 이성우 대표이사, 이정안 전무이사가 참석해 기업 운영 현황과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정안 전무이사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급자재 납품 기회 확대와 함께 동종업체 간 형평성 있는 납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업에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검토·처리할 계획”이라며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17일 2026년부터 ‘식품폐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처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개별 폐수처리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관리상의 어려움을 겪어온 식품업체의 폐수를 여유 용량이 확보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해 처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적극행정 정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획일적인 기준 적용으로 인한 기업의 혼란을 줄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폐수 배출량에 따라 사업 운영 방식을 달리하는 ‘이원화(Two-Track)’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폐수 배출량을 기준으로 △1일 20톤 초과(대용량) △1일 20톤 이하(소용량)로 구분해 관리한다. 1일 20톤을 초과하는 대용량 폐수 배출업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한다. 다만 방류수 수질기준은 기존 ‘청정지역’ 기준보다 완화된 ‘나지역’ 기준을 적용해 기업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반면 1일 20톤 이하의 소용량 폐수 배출업체는 원칙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15일 포천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 축산인 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양기원 조합장 등 축산 관련 단체 임원 8명, 포천시 축산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악취 민원,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축산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이 가감 없이 쏟아졌다. 특히 축산인 대표들은 조례상 규제가 2세 축산인의 승계를 가로막는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며, 농가 현대화와 청년 유입을 위해 조례 개정과 유연한 행정 적용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악취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검증된 분말형 제품으로 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근본적 해결을 위한 스마트팜 도입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방치되는 노후·폐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16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천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올해 처음으로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7개 반을 개설해 172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아울러 마지막 학기 종강 이후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노동법에 관심 있는 외국인근로자 30여 명이 참여해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산업재해 등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교육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5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머물며 배움과 놀이, 돌봄과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된 시민 친화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 포천시는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두런두런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교육·돌봄·여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거점 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공예 체험, 마술 공연, 확장현실(XR) 체험 등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행사인 개관식에서는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개관 퍼포먼스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가수 케이윌과 크로스오버 그룹 라 클라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의 돌봄에서부터 평생학습까지 시민의 일상을 촘촘히 연결하는 포천형 교육·돌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축제·행사 예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투자심사 회피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축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비, 용역비 등을 여러 사업으로 나누어 편성하거나, 사업비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재정투자심사를 피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 총사업비를 1억 원 또는 3억 원 미만으로 맞춘 뒤,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증액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진숙 의원은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재정투자사업 지적 사례를 언급하며, 포천시 역시 재정투자심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동일·연속 축제행사의 통합 심의 기준 마련 ▲총사업비 10% 이상 증액 시 사전심의 제도 도입 ▲누적예산과 성과평가를 반영한 실질적 재정투자심사 운영을 제안했다. 조진숙 의원은 “재정투자심사는 시민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15일 제189회 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떠나지 않고 다음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과감한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최근 개관한 ‘포천시 반다비체육센터’의 시민 이용 후기를 소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들은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살맛 난다’고 표현할 만큼 체육 인프라에 대한 긍정적 체감도가 상상 이상”이라며, 시민들의 높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현실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를 들어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그는 “포천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4%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영이 필수적임에도 시설이 부족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은 관내 공공수영장이 없어 이동식 수조나 외부 시설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과거의 아픈 경험을 상기시키며 변화를 촉구했다. 손세화 의원은 “2016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당시 공인 규격 수영장이 없어 타 지자체 시설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은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민선8기 출범 당시 약 4,200억 원 이상이던 재정안정화기금이 내년에는 700억 원대까지 감소할 전망”이라며, “불과 3년 만에 80% 이상이 소진된 것은 정상적인 재정 관리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재정안정화기금은 경제 위기와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한 마지막 안전판임을 강조하며, 기금 고갈 시 재정 탄력성 상실과 지방채 발행, 필수 시민 서비스 축소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7호선 연장 사업과 각종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운영비와 유지비 부담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재정 부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기준 및 최소 잔액 설정 ▲자체 재원 확충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 점검 ▲대형 사업에 대한 사전 재정영향평가 강화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을 시 집행부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