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문화원 회의실에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전영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군 관계자와 12개 읍면 여성자원봉사회 임원진 등 총 33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신규 임원진 상호 인사, ▲2025년 추진 실적 및 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자원봉사활동 보조금 정산 요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읍면 여성자원봉사회 활성화 지원사업, 자원봉사 리더 교육, 재능봉사자 양성 교육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전영순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성군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 침체와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6년 보성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총 50개소를 선착순 지원하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연 최대 90만 원, 2년간 총 180만 원이며, 대출 가능 금액은 최대 3,000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5.5% 이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유흥주점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보성군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보성군과 협약을 맺은 15개 금융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출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독서를 통해 주민의 마음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 서구는 심리전문가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상록별밤 북리딩’을 운영한다. 이는 상록도서관 BI(Brand Identity)인 ‘쉼이 있는 휴(休)’와 연계한 치유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인간관계 갈등, 자존감 저하, 사회적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은경 심리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강은호 작가의 '상처받은 나를 위한 애도수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감정과 삶을 성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독서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고 부정과 분노, 슬픔, 수용의 감정 과정을 차분히 돌아보며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전문 조향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조향 클래스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향으로 표현하며 오감을 활용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등 독서와 심리, 감각 체험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8일부터 6월18일까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의회는 제310회 임시회 기간 동안 지역사회 인사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본회의 방청을 운영하며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밝혔다. 3월 3일 열린 개회식에는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했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은 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군정이 논의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했다. 이어 3월 16일에 열린 폐회식에는 강화군 읍·면 부면장과 저연차 공무원들이 회의 진행 과정을 참관했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회기 마지막 본회의를 지켜보며 의회의 의사 진행 절차와 운영 방식 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청은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군정과 지역 복지 정책이 논의되는 의정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주민과 공직자가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본회의 방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공직자 간 상호 기부를 3년 연속 이어가며 지방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상대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로써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주도와의 3년 연속 상호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화와 제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분 ~ 20만 원까지는 44%, 그 이상은 16.5%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시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1건, 약 1,005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해 보고회에서 논의된 약 300억 원 규모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강화군의 보다 적극적인 국·시비 확보 의지가 반영됐다. 이 가운데 12건은 이미 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9건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략을 고도화해 순차적으로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공모사업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및 인천시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부서별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정률 제고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화군에 있어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보고된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고될 신규 공모사업까지 철저히 준비해 하나라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청소년·대학생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사교육 인프라와 문화·여가 시설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에 놓여 있다. 학생들이 학습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진학 역시 대부분 지역 밖에서 이루어져 그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청소년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설계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돌봄, 학습과 문화,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사업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 강화군 청소년 정책의 중심에는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약 5,0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강화읍 신문리 일대를 청소년들이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촉구를 위한 간부 공무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현재 법원행정처가 검토 중인 ‘선(先) 임차 후(後) 신축’ 기조에 대해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구가 보유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즉시 신축’ 방안을 공식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임차 방식’은 개원 속도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으나, 매년 막대한 혈세가 임차료로 낭비될 뿐만 아니라 사법 행정의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반면,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함으로써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춰 번듯한 독립 청사를 신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카드라는 평가다. 특히 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소재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 법률 인력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다. 여기에 신축 부지까지 즉시 제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분야별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입학식은 배움 대학 운영 안내와 입학생 대표 선서, 입학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교육 강사 ▲환경 전문가 ▲미디어 홍보 활동가 ▲정리 수납 컨설턴트 ▲토탈공예 ▲전통 놀이 등 총 6개 분야의 활동가 양성 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 및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강사와 분야별 리더로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