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수제 창작 분야 청년창업가의 시장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이며 모집인원은 6명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아이템을 보유한 패션, 공예, 리사이클링, 리빙 등 수제 창작 전 분야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 완료 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군산시청 6층 기업지원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상시 판매·전시 가능한 창업 공간을 제공하여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창업지원금 500만 원과 함께 창업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 창작 창업가들이 실제 판매와 운영을 경험하며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가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이용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시는 총 3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은 월 2회, 5개월간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이며, 정부24나 담당 부서 대표 메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구대응담당관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사 부담은 일상적인 어려움이지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일 군산 ‘호국의 숲’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국·소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과 군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신년 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2026년에는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며,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군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언하고, 재생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창출한 성과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연결하는 체감형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026년 신년 브리핑을 통해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에너지 주권을 바탕으로 군산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는 동시에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으로 온전히 돌려주는 시정을 핵심 방향으로 밝혔다. 특히, 강한 경제(RE100)로 축적한 성과를 민생 중심의 체감 행정으로 환원해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완수하고,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의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주권으로 여는 군산의 미래 100년 ―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공식 지정 추진] 2018년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 정책을 시작한 이후,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59)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도 가능하다. 모집은 교육을 맡아줄 기업의 담당자(멘토) 5명과 직무 교육생(멘티) 9명으로 총 14명이다. 참여기업은 군산시 소재 근로기준법에 의거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장애인 인턴십 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및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교육생의 경우, 군산시 소재 특수학급 고등학교·발달장애인 대안학교·평생학습시설 등의 학생 또는 수강생에 한해 모집한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멘토 1명이 멘티 1~3명을 담당하여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인턴십 기간에는 멘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무리하며 2026년을 기약했다.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GMA)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구축한 민·관 협의체로, 군산시와 전북권 내 ▲전문·준회의시설 ▲숙박·유니크베뉴(중·소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가능시설) ▲PCO(국제회의기획업)·PEO(국제전시기획업)▲여행사 ▲MICE 서비스 ▲운·수송 ▲관광·의료·식음업체 등 4개 분과·11개 분야 기관·기업·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군산 비어포트에서 개최됐던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했으며,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과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군산 마이스(MICE) 산업 전략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마이스(MICE)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30일 '2025년 군산시 청년통계'를 공표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청년통계는 호남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작성된 행정통계로,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6개 분야 73개 지표를 종합 분석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군산시 청년(18~39세) 인구는 56,11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으며, 2020년 24.8% 대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 순이동은 –942명(순이동률 –1.7%)으로 전년보다(2023년 순이동자 –1,287명, 순이동률 –2.2%) 감소 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유출이 많은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이동 사유를 살펴보면 전입 사유는 주택(30.3%), 가족(28.2%), 직업(25.2%) 순이었고, 전출 사유는 직업(28.9%), 주택(28.6%), 가족(22.5%)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청년 유출의 핵심 원인이 일자리와 주거에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향후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최근 전북대학교병원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과 관련하여 300억 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한 것에 대하여,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 측은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의정 갈등의 여파로 병원 재정이 심각하게 악화된 데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으로 인한 건설 물가 상승 등으로 총사업비가 대폭 증가했다는 점을 주요 근거로 군산시에 추가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착공에 들어가는 등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전북대병원이 건립되면 지역 내 유일한 최종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의료 완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매년 약 3만 5천 명의 시민이 타 지역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며 1,000억 원 이상의 의료비가 유출되고 있으나, 건립 후에는 환자 유출 방지는 물론 인근 지역 환자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난 29일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들의 정책 제안을 발표·평가하는 ‘정책 반올림 5기 정책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책 반올림’은 임용 5년 차 이하 8·9급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시정혁신 모임으로, 현재 5기는 총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 경연대회는 정책 반올림 5기 구성원들이 지난 8개월간 전문가 컨설팅과 조별 논의를 거쳐 준비한 정책 제안을 경연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3개 조가 각각 ▲ 군산시 전입 유도 방안인 ‘웰컴 군산 패키지’ ▲ 외국인 주민을 위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 지역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군산휴게소 명칭 활용 홍보 사업’ 등 시정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시민참여위원회가 사전에 정책 제안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최종 점수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정책 제안 선정 과정에 시민의 시각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각 부서와 시민추천을 통해 규제혁신, 경제 활성화, 민원·갈등 해소, 창의적·선제적 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 9건이 출품됐다. 이후 사전 시민 온라인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명(개인 3명, 협업팀 4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하반기부터 사례의 내용과 성과를 면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선발 방식을 개편했다. 종전에는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 사례를 대상으로 점수순에 따라 최우수·우수·장려를 선정했으나, 개편 이후에는 정량평가 중심의 공정한 심사체계를 도입하여 우수사례의 전반의 내실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개인 부문에 △문화예술과 윤덕환(우수) △아동정책과 김누리 주무관(우수) △농업정책과 임은아 주무관(우수), 팀 부문에 △스마트도시과 최준영 주무관, 김영운 주무관(우수) △관광진흥과 임대우 관광개발계장, 유연태 주무관(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