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노윤상 국민의힘 대표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강북구의회 제289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빠르게 성장하는 이스포츠 산업을 강북구의 새로운 활력소로 삼고, 구민들에게는 건전한 게임 및 여가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조례 제정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이스포츠의 산업적 가치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뜻을 모았고, 이는 강북구의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유의미한 협치 결과로 이어졌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스포츠 관련 대회 개최 및 지원 ▲선수 및 동호인 육성 지원 ▲청소년 대상 이스포츠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이다. 노윤상 의원은 “'2025 이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이스포츠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2,8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8%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통과가 강북구가 이스포츠 산업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고정익정비대가 해양경찰 최초로 고정익 항공기(CN-235) 프로펠러 교체 정비를 자체 수행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정비는 김포항공대에 배치된 CN-235 항공기(B706)의 프로펠러 수명 한계(7년)가 도래함에 따라 추진됐다. 프로펠러는 항공기 주요부품으로 수명 연장이 불가능해 기한 내 교체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 운용이 제한되는 핵심 장비다. 당초 외주 정비업체를 통한 교체가 예정됐으나, 업체의 정비 인력 부족으로 동시에 진행 중이던 다른 항공기 정비와 병행 작업이 어려워 자체 정비로 전환하게 됐다. 이에 중부해경청 고정익정비대는 그동안 축적한 정비 경험과 교범 연구, 공군 정비교육 등을 바탕으로 공군 전문 기술자 자문을 받아 프로펠러 교체 작업을 직접 수행했다. 정비는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김포항공대 격납고에서 진행됐으며, 신품 프로펠러 조립과 기존 장비 탈거, 장착, 진동 수정 작업, 시험비행 등 일련의 정비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상 운용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자체 정비로 항공기 불가동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남구의회는 21일 양재천수변문화쉼터에서 열린 ‘2026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에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걷기협회가 주관했으며, 총연장 37.2km에 달하는 강남둘레길 6개 코스의 정비 완료를 기념하고 강남구민의 건강증진과 강남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막행사(테이프컷팅 등) ▲기념촬영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김형곤 의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강남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우리 강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이 자연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6일과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 소상공인 종합박람회인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 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성장보탬관, 매출보탬관, 역량보탬관, 정보보탬관 등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인 공간인 ‘성장보탬관’에서는 재단 내 25개 자치구 종합지원센터의 일대일 맞춤형 종합 상담이 진행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보증 상품과 경영 지원 사업을 추천하며, 현장에서 즉시 신청까지 가능하다. 특히 19일 출시된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도 현장에서 상담·접수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신한은행 등 협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이용자의 91.3%가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전 평균 6.07점이었던 ‘외로움·고립감’은 마음편의점 이용 후 평균 5.33점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작년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4월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시는 10개월간 총 59,605명이 찾으며 1년 만에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부터는 운영시간 확대 및 프로그램을 확충,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목공예, 원예, 반찬 만들기 등 중장년 남성이 흥미를 갖거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벼운 활동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사(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고독사 사망자의 약 54%가 50~60대 남성인 만큼 서울시는 중장년 남성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별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명일동 지반침하 발생(2025년 3월 24일) 1년이 흐른 가운데 올해 예방시스템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제도‧시스템 개선 3대 축을 중심으로 보이지 땅속까지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반침하 예방의 기본으로 꼽히는 GPR 탐사 확대부터 지반침하 관측망 구축, AI‧ICT 기반 신기술 등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전략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막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보상 또한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첫째, GPR탐사 강화, 신기술도입 확대, 노후 지하 시설물 집중 정비 등 지반 침하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대응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지하안전과’를 신설해 시민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먼저, 지하 공동(空洞)을 조사하는 ‘GPR 탐사’ 대상과 범위를 지난해 9,595㎞ 대비 약 1.7배 늘어난 16,423㎞로 대폭 늘렸다. 이를 위해 GPR 탐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하고, 탐사 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빌라·단독주택 골목의 순찰·시설점검·소규모수리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공공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늘린다. 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로, 시는 2023년 모아센터를 도입해 주거형태에 따른 관리 격차를 줄이고 있다.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에서 시설관리·안전점검·환경정비가 상시 이뤄지지만, 저층주거지역은 관리 주체가 없어 생활 불편과 안전이 개별 가구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시는 올해 모아센터 15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소규모 맞춤형 모델을 새로 도입해 저층주거지 관리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 현재 모아센터는 6개 자치구(13개소)의 축구장 380개 면적(2.7㎢) 규모 저층주거지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소당 연평균 1,715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620회의 정기·수시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노후시설 점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전구·수도꼭지 등 소규모 수리, 화재·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G밸리 창업큐브는 창업가들이 업무와 주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화 공간으로, G밸리 창업복지센터(금천구 가산동) 6~10층에 위치해 있다. 총 57개의 주거 겸용 오피스(소형실 49개, 대형실 8개)와 세미나실, 공용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춰 초기 창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입주 기업 모집 규모는 총 26개 내외로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기본 2년에서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머물며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사업 아이템 경쟁력, 기업경쟁력, 사업계획 우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