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오는 14일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에서 군산의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주재료로 한 ‘군산 특별식’ 해물짬뽕을 선보인다. 서울시청 ‘특별식’이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식단 다양화를 위한 행사로 타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급식 메뉴를 구성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특별식 메뉴는 서울시가 지자체와 처음으로 협업한 사례이며, 그런 점에서 군산시가 첫 협업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서울과 군산이 손잡고 준비한 ‘군산 특별식은, 군산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해물짬뽕, 울외 장아찌 등이 주요 메뉴이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산물 재료로 만들어낸 군산의 맛을 서울시청 직원 1,700여 명에게 맛보이고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 전부터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내 서로장터(군산 로컬마켓)를 운영해 딸기, 군고구마 등 농산물과 군산짬뽕라면, 군산맥아로 만든 식혜 등 지역 가공품을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시는 서로장터를 운영하며 다져온 서울시와의 협업이 이번 행사로 이어진 데 이어 앞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원예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 관련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은 ▲ 원예농산물 공선 출하 조직 육성 지원 ▲ 노지채소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 ▲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 ▲ 비가림하우스 설치 지원 ▲ 스마트원예 패키지 지원 ▲ 하우스 노후 비닐 교체 지원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예농업 재해 안전 지원 ▲ 원예생산 현대화시설 지원 ▲ 농업용 관정(중·소형) 개발 지원사업 등 총 9개이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 예정지(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1월 27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별 시행 지침 등 세부 내용은 군산시청 누리집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스마트원예 분야 지원사업은 생산 기반 확충부터 저장 ·유통, 재해 대응까지 원예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원예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역아동센터 급식 조리사들의 인건비 예산 삭감과 관련하여, 아동 급식의 질 저하를 방지하고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 준비에 나섰다. 이번 대응은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 급식 조리사 인건비가 당초 요구액 대비 10%(약 5,900만 원)가 감액됨에 따라 조리사 인건비가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결식아동 급식 업무 표준 매뉴얼'에 따른 ‘아동급식비 자율지출분(급식 단가의 20% 이내)’을 한시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결식아동 급식 업무 표준 매뉴얼’에 따라 급식비 자율지출분이 인건비, 연료비 등 급식 운영에 필요한 항목을 센터가 자율적으로 편성·집행할 수 있는 재원이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건비 충당이 급식 운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재정적 보완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아동 급식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군산시는 시비 지원을 통해 조리사 급여의 약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군산시 청년센터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기반의‘청년 생태계’구축을 본격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실제로 작년에 운영한 14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공모사업을 통한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결과물을 창출해냈다. 우선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및 AI·SW 분야 중심의 지역특화 인재 육성에 힘썼다. 일례로 배터리성능평가사, 이차전지성능평가사 등 지역산업 특화 자격취득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Unity의 국제공인 자격증(유니티 엔진 활용 능력 인증 시험) 취득을 통해 9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지엘캠 등 전북 주요 기업 탐방(182명 참여)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국 청년센터 최초로 운영한 AI-POT(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과정도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국생산성본부(KPC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체력인증센터가 2026년 1기 체력증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8주이며, 1기 체력증진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4반(군산 A·B / 서군산 A·B)으로 운영된다. 먼저 군산 A반은 월·수·금 오전 8시 30분~9시 10분에 진행되며,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향상’ 운동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전신 근기능 향상’ 운동을 배우는 군산 B반은 25명 정원으로 화·목 오전 10시~10시 40분까지 운영된다. 서군산 A반은 화·목 오전 10시~10시 40분까지 운영되며, 30명을 모집해 ‘활기차게 100세까지 체력향상 트레이닝’을 주제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서군산 B반은 유일하게 월·수·금 오후 2시~2시 40분까지 열리며, ‘건강하게 100세까지 전신 근력운동’을 원하는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는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체력증진교실 온라인 신청 메뉴를 찾아 전북 ‘군산’을 선택해서 진행하거나 홍보물의 정보인식부호(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하수도 정비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전에 나서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오수 분류화, 노후 하수관로 정비, 침수 예방 등 기존 계속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사업 5개를 추가 확보해 하수도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한 투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먼저 기존에 추진 중이었던 우·오수 분류화 사업과 침수예방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가는 한편, 2026년에 추가로 확보된 신규사업 5개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규사업은 △중앙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7.8억, 설계비)△ 대야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8.3억, 설계비) △대야 하수관로 정비(5억, 설계비) △회현 하수관로 정비(4.3억, 설계비) △대야공공하수처리장 증설(300ton/일, 5억, 설계비)이다. 또한 시는 도심·읍면지역 우·오수 분류화 사업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우·오수 분류화 사업은'군산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우수와 생활오수를 분리 처리하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17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개최한다.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는 과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기 과학 유튜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가 강사로 초청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궤도는'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자유의지와 선택을 둘러싼 과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과 진로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흔히 느끼는 진로 선택에 대한 부담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력 있게 전달한다. 강연은 군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매는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배숙진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통해 생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말에 지정·고시한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의 일부 지역 주민이 해당한다. 2026년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또한 2025년도 보상 대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보상금은 전액 국비이며, 소음대책지역 종별로 최대 제1종은 월 6만 원, 제2종은 월 4만5천 원, 제3종은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 또는 사업장 위치 등의 감액 조건에 따라 개인당 받는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다. 접수는 옥서면·옥구읍·소룡동·미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군소음 피해보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2차년도 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간 재단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세부적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협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상권과 협력한 원데이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는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예술인·소상공인·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런 성과를 바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신청모집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조건을 확대·개편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기존처럼 18~39세 해당 청년이 군산에 있는 사업장 면접을 받을 때는 주소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산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타 지역 사업장 면접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셔츠·블라우스, 구두 등의 코디 물품을 1회당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모의 면접이나 대학(원) 진학 면접,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는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면접 일정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승인된 대상자는 발급된 쿠폰을 이용해 대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