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8일 하나웨딩홀에서 ‘2025 고흥군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국진 고흥 부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복지시설 관계자, 민관 사회복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전문성을 발휘해 온 사회복지사 10명이 군수 표창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전라남도 사회복지사협회장, 고흥군 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공공기관 종사자 2명에게 고흥군 사회복지사협회장 감사패를 수여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공공부문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국진 부군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이 고흥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전라남도, 산림청과 함께 지난 17일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고흥군 천등산 일대에 대규모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주·전남은 물론 부산·경남을 아우르는 남부권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산림치유 기반 확충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국가 균형발전과 남해안권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본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총 1,000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고흥군과 전라남도는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산림청을 사전에 방문해 용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흥군과 고흥경찰서는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평가에서 우수 시군·경찰서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부터 도내 22개 시군·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사무 우수 시책을 발굴·홍보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 노력을 평가해 우수 시군·경찰서를 선정해 오고 있다. 고흥군과 고흥경찰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경찰서가 협력해 운영 중인 ‘드론 합동 순찰대’가 치안 사각지대 해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이상동기 범죄 예방 치안 인프라 설치’와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설치’ 등 2개 사업에 선정돼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상동기 범죄 예방 치안 인프라 설치사업’은 영남면 우두항 일원에 1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폴과 가로등, 지능형 내부 영상망(CCTV) 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흥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군민 327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인센티브 총 2천여 만 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거나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인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산정된 포인트를 현금 등의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범국민적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고흥군은 아직 제도에 가입하지 않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cpoint.or.kr)’, 자동차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에너지 부문은 개인, 상업시설, 학교·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부문은 개인 자격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생활비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관계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분석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결과 ▲중대재해예방 이행사항 점검 결과 ▲동절기 현업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대책 ▲2026년 산업재해 예방 기본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안내 등 자체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국진 부군수는 “산업재해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복숭아작목반 7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안정과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복숭아 재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이상기후에 따른 재배 관리 요령, 병해충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한 방제 기술, 토양 환경 개선 방안, 농약 안전사용 방법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핵심 기술 전반에 대해 집중 컨설팅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기술 교육을 통해 문제 원인을 진단하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숭아는 고흥군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주요 품목으로,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 보급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읍 구도심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고흥군 가족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조성의 의미를 나누고 구도심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흥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공공시설로, 구도심 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48억 4,400만 원(국비 25억 6,000만 원, 군비 7억 8,400만 원, 도시재생기금 15억 원)을 투입해 2년에 걸쳐 완공됐다.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 시설은 1층에 주차장과 로비, 2층에 가족센터 사무실, 3층에 세미나실과 회의실을 갖추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년 1월부터 고흥군 가족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상담·교육·돌봄 등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 세미나와 회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중앙단위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신기술 확산 실적 등 9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고흥군은 올해 지역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병해충 발생 선제적 대응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6개 분야에서 총 34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군은 올해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회 발전 우수기관 우수상, 전남 학생 과제경진대회 단체 예능·특기과제 우수상,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 품평회 3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내 농업인과 전 직원이 협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수축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5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영민 군수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제품 개발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흥군의 특화상품 개발은 고흥분청사기의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전통 도자를 현대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조선시대 분청사기 가마터 27곳이 확인되는 등 분청사기 생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과거 분청사기에 실제 사용됐던 원료를 발굴·복원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여 의미가 더 크다. 군은 가마터 조사와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분청사기에 사용된 고흥 지역의 점토와 도석을 찾아내고, 이를 현대적 생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배합 비율과 유약 개발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시도는 지역 고유의 흙을 기반으로 분청사기 상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고흥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고흥지구 선셋가든’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의 발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하나로, 2022년 12월 사업이 확정돼 현재 고흥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고흥만 지구(도덕면 용동리 산6번지)에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선셋 전망대와 카페, 사계절 테마정원과 녹지공간, 휴게 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에 조성된 관광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거점 관광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연 면적 1,676㎡, 높이 약 30m 규모의 선셋 전망대와 카페를 중심으로 고흥만 남해안의 수려한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경관 명소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고흥지구 테마관광 육성을 위한 고흥만 방조제 내측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7km 규모의 사계절 생태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원은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조경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