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례를 보면 사기범들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나 문자로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허위 공문을 보내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악용한 범죄로, 소상공인 및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개인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 지시를 하는 경우가 전혀 없으며, 공문을 통해 특정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일 또한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사기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요청이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나 경찰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상인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3월 23일부터 콘텐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기업 단계별 성장 지원과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며 ‘부천콘텐츠밸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부천콘텐츠밸리’는 콘텐츠기업의 창업부터 산업 확장, 상장(IPO) 단계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주형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육 체계로 운영되며, 기업은 단계별로 3년 또는 5년간 입주와 함께 산업 네트워킹 기회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서류 및 평가 심사를 거쳐 단계별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콘텐츠밸리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콘텐츠산업 육성 플랫폼”이라며 “우수 콘텐츠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실습포장에서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론 45시간과 실습 및 현장교육 55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 및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텃밭 실습 등 현장 실무를 병행한다. 특히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견학과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교육 이수자는 선발 시 우대하며, 교육비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가 2026년‘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개소당 3,000만원(도비 900만원, 군비 2,100만원),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백반거리’지도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 척사대회’를 개최해 대원들 간 결속을 다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원 60여 명과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는 가운데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도맡고 있다. 대원들은 이날 윷놀이를 즐기며 그간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서로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지역 일선에서 애쓰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올해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재난 제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아동수당 지원 연령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6년 3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4월부터 시행된다. 아동수당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되어 왔다. 이번 개정을 시작으로 지원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연령 확대에 따라,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 신청을 통해 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가구에는 계좌 및 보호자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이 우편과 문자로 발송되며,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직권 신청 대상 아동의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 지급한다. 한편,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지원이 학령기 아동까지 확대됨에 따라 양육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과 어린이집 내 어린이놀이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파손 여부와 바닥재의 충격 흡수 성능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와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법적 의무사항 준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3월 개학기 점검을 시작으로 4월에는 키즈카페, 7~8월 물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하는 등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57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우리 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6년 애향 장학생으로 선정된 관내 대학생 252명에게 총 7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은 학업우수 82명, 특기우수 8명, 희망복지 156명, 학업지원 6명 등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학비를 지원받으며, 학업지원 장학생은 연간 200만 원이 지원된다.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3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중·고·대학생 6,018명에게 121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애향장학회 기금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기부로 마련된 만큼, 학생들이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