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8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와 갈매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혈당 인지율 향상을 위한 ‘건강+복지 이음’ 연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갈매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복지관 이용 취약계층 약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앞서 시는 3월 31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와 갈매사회복지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혈당 측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검사를 넘어 ‘혈당 인지율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검사를 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가 혈당 측정 방법과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혈당 측정에 대한 두려움이나 경험 부족으로 참여를 망설이는 대상자들을 위해 현장 중심 안내와 맞춤형 설명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북부지회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외식업 영업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중독 예방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위생 관리 ▲세무·노무관리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영업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이수 시 관련 규정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8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리시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 도정 주요 시책 지표, 정성지표 등 총 119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받는다. 시는 올해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지표별 세부 추진계획 수립 ▲지표 책임관제 운영 ▲월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등 부서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적 관리 방식을 운영하며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현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평가의 변별력을 좌우하는 정성지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정성지표 우수사례는 구리시 행정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 요소”라며 “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인창동 빗물펌프장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상 악화로 인한 하천 재해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인명 피해 우려가 큰 하천 재해 상황에 중점을 두고,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을 설정해 ▲엔진 양수기 및 수중 펌프 등 배수 장비 실전 가동 ▲주민 대피지원단을 통한 우선 대피 대상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날 훈련에는 구리소방서와 구리시 자율방재단, 지역 주민, 각 동 재난 담당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훈련 장소인 인창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강물이 저지대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고, 빗물을 신속히 배출하는 수해 예방의 핵심 시설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시 대응 지침을 점검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피 경로와 장소를 미리 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4월 8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구리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리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와 구리시 수택자율방범대 회원 약 40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기관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리역 광장 일대 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공공화장실 909건 점검,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63건, 민·관·경 합동점검 7건, 탐지 장비 대여 25건 등을 실시하며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최근 초소형 카메라 등 촬영 기술의 발전으로 불법 촬영 및 유포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시민감시단 운영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최근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기존 구청 1별관 청사(연희로 262-20)를 리모델링해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곳은 ‘홍제천’과 ‘서대문 홍제폭포’를 바로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입지로 도심 속 자연의 풍광을 선사한다. 이번 조성은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지인 ‘홍제천’과 ‘서울형 키즈카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서울시의 재정 지원과 정책 방향 아래, 자치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행하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을 ‘폭포에서 놀다’란 콘셉트 아래 지상 1∼2층 총면적 516.25㎡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서대문 홍제폭포’를 테마로 ▲창가에서 폭포를 조망하며 뛸 수 있는 트램펄린 ▲폭포를 올라가는 느낌의 클라이밍 공간 ▲실감형 쌍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비대면 걷기 사업인 ‘의정부시 걷기왕!’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와 연계해 개발한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운영되며, 기존의 걷기‧달리기 기록 기능에 건강지표 관리와 스마트워치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한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는 개인전뿐 아니라 직장인 부문과 학교대항전 등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한 ‘생활터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각 챌린지 게시판에서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챌린지별 세부 내용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모두의 러너’ 내려받기 및 회원가입 ▲화면 하단 두 번째 ‘챌린지’ 탭 선택 ▲‘의정부시 걷기왕! 개인전’ 등 참여를 원하는 챌린지 선택(중복 참여 가능) ▲하단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 후 ‘챌린지 참가하기’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신체활동은 건강한 생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 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가 경기도 아동돌봄 의정부센터와 협력해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아동돌봄 현장 종사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관내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아동행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최윤정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산책로를 따라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축하공연과 다양한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를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중랑천을 걸으며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절차를 줄이고, 민원 처리 과정을 일원화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식품‧위생, 건축, 기타 복합민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민원 매니저는 실무 경험이 많은 팀장급 공무원으로 지정됐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 등을 분석해 제도 개선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