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1,98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30명 늘리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에 맞춰 생성형 AI 등 AI 활용 직무 교육도 확대한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서울시가 구직자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대표적인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후 총 11,430명이 인턴으로 참여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참여자의 61.6%가 취업에 성공하며, 직무교육과 인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기업 참여형 ▲민간단체 협력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민간기업 참여형(1,390명)은 서울 소재 50개(신성장 분야 20개) 이상 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단체 등이 AI, IT, 핀테크, 마케팅 등의 직무분야에 대해 1~3개월 직무교육 후 3개월 인턴십을 진행한다. 민간단체 협력형(590명)은 서울 소재 비영리법인·단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이 사시사철,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는 ‘365일 축제도시’로 브랜딩한다. 2022년부터 계절의 특성을 살려 매년 하나씩 선보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여름), 서울어텀페스티벌(가을), 서울윈터페스티벌(겨울)을 연결해 연중 축제의 흐름을 완성하고 서울의 매력인 한강까지 축제 무대를 확대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일상에도 즐거움과 축제가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모든 축제에 통합 브랜드 ‘펀 서울(Fun Seoul)’을 활용해 축제 도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펀 서울 BI를 개발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페스타’ 표현은 영어 기반의 ‘페스티벌’로 일괄 변경해 해외 관광객들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서울시는 2022년 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3년 윈터페스티벌, 2024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025년 어텀페스티벌을 매년 차례로 런칭 운영한 결과, 2022년 약 8만 명 수준의 참여 인원이 2025년 약 1,300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제주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투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공간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이전 및 투자 유치 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 이전‧투자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한다는 점이다. 기업 상담 및 미팅 공간과 임시 사무공간(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 투자설명회(IR)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제주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하나은행 제주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건물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에너지 비용까지 줄일 수 있는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 3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을 공고하여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본격 견인한다.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4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후로 10년간 약 8만건을 지원해왔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다. 먼저, 기존 4%였던 기본 이자지원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3월 26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은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현장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사업 우대, 금융지원 확대 등을 제공하여 민간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설원예, 노지, 축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5개사 내외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연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스마트농업 기자재·솔루션 공급기업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보유한 농업법인 역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평가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했는지(기술역량),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여 거둔 성과가 있는지(보급실적), 재무 상황이 건전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경영능력)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년간 유효하며, 2회에 걸쳐 연장할 수 있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성과 및 상환실적 등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달청은 16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스텍을 방문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강성민 조달청 차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동 상황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수출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모색했다. ㈜스텍은 플라스틱 보호 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전 세계 80여 개 국에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지난 2020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로 지정되어, 전 세계 기업들이 경쟁하는 UN 조달시장에도 납품하는 성과를 올렸다. 조달청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수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교부 등 관계부처 협업을 바탕으로, UN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Indo-Pacific Energy Security Ministerial and Business Forum, IPEM)'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NEDC)가 공동 개최하는 첫 회의로,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국 17개국 정부 고위급과 에너지·인프라·산업·금융 분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했고, 1일 차는 비즈니스 포럼, 2일 차는 장관회의로 구성됐다.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가 동시에 중요한 과제로 부각 되고 있다.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은 핵심광물·에너지 소비국과 제조업 중심국이 집중되어 있어 국가 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이 중요하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정부, 기업인들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사안을 나누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13일 인도에서 피유쉬 고얄(Piyush Goyal) 인도 상공부 장관과 한-인도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하여 신남방 지역 핵심 파트너인 인도와 무역·투자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14.5억 명)이자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지난 10년 간 연평균 약 7%의 경제성장률 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최근 인측은 다수국과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 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는 추세인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 위해 한-인 CEPA 자유화율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 한-인도 교역액은 257억 달러(우리 8위 수출국)로, 한-인도 CEPA가 발효된 2010년 171억 달러 대비 50% 이상 성장하는 등 인도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또한 점차 커지고 있다. 여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시장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인도 간 경제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고얄 장관과 양국 무역·투자 관계를 발전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우리나라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이 2,100만 원에 달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청년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결혼식을 연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예비)청년 부부에게 웨딩 패키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면서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하(3,333,509원)인 주민이다. 참여자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 정도, 신청 사유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5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웨딩홀 대관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드레스 업그레이드, 식전영상 제작, 이벤트 등 옵션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본 예식은 9월~11월 중 문흥동 까사디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무료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부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30일까지 청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내일이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이몽’ 1기는 본격적인 취업 기술을 배우기 전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고 자기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비기너(beginner)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직 활동에 선뜻 나서지 못하거나 자존감 회복이 필요한 청년 8명을 대상으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1주차) 멘탈력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2주차) 전문가 1:1 심층 상담을 통한 강점 발굴 ▲(3주차) 서류 작성 및 핵심 면접 전략 ▲(4주차)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에게는 4주간의 활동 내용과 전문가 피드백을 정리한 진로 설계 자료집(커리어 포트폴리오)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청년 스스로 진로를 관리하고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